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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Sony Pictures Imageworks)에서 시니어 프리비즈/레이아웃 아티스트(Senior Previs/Layout Artist)로 일하고 있는 김아름씨. 사진 = 최희수 기자 >요즘 영화의 성공은 보편적 스토리와 시각적 특수효과(VFX·Visual Effects) 기술로 요약된다. 영화의 흥행을 받쳐주는 일등공신은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이라 할 수 있다.특히...

조정 /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어릴 적 엄마는 흔들리는 젖니를 실로 묶은 후 갑자기 잡아당기셨다.“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엄마가 빠진 이를 지붕 위로 던지며 주문을 외우실 때, 나는 폴짝폴짝 마당을 뛰어다닌 기억이 있다.오늘 치과에서 작은 어금니를 뽑았다. 그동안 잇몸...
[기고] 햇볕 좋은날 2018.07.30 (월)
김시극 /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돌아가는 세탁기가 멈췄다떠그덕떠그덕, 삐- 삐-멈춘다는 것은무엇을 끝내고 쉰다는 것젖은 빨래야 햇볕에 말린다 해도젖은 그대 가슴 어디에 걸어둘꼬바람의 날개 밑에허공의 외딴 지붕위에젖은 빨래는 제 몸을 쥐어짜며보송보송 가벼워진다가벼워지는...
[기고] 음악은 흐르는데 2018.07.30 (월)
강은소 / 캐나다 한국문협 자문위원
아바(ABBA)가 35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란다. “우리는 나이가 들었을지 모르지만, 노래는 새로운 거다.”요즘 기분이 좋다는 근황도 전한다. 반가운 소식이다.  갈래머리 여학생 때, 아바의 호주 순회공연 다큐멘터리를 극장에서 보았다. 그 당시...
[기고] 싸리꽃 핀다 2018.07.30 (월)
이 영 춘 / 캐나다 한국문협 고문
유월, 싸리꽃 핀다 어머니가 핀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싸리재 언덕,어머니 오르며 산나물 뜯던 산비탈 언덕, 먼 산 중턱에서 나물 보퉁이 이고아지랑이 가물가물 어머니 싣고 온다 목숨 줄 가랑가랑 9남매 북두칠성에 맡기시고, 어머니 비바람 허리춤에...
폭염에 따른 오존 고농도 원인…
최근 3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져 밸리 일대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27일 캐나다 기상청은 최근 일부 지역에 폭염으로 인한 오존 농도가 급증했다며 야외활동은 최대한 삼가고 실내에 머무를 것을 권고한다고...
BC주 최초..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보호 위해
버나비시가 BC주에서 처음으로 적정 비용(affordable cost)으로 임대 자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임대구역법(rental zoning law)을 시행한다.  데렉 코리건(Corrigan) 버나비...
조리학과 출신 전문 셰프부부·호텔 근무 경력 다수코리안 퀴진에 프렌치 스타일 접목...”퓨전 한식 다이닝 선사”<▲ 화로의 대표 이영근(39), 윤지영(36) 부부. 사진 = 최희수...
올해로 5회 맞아…한국전쟁 정전협정 65년 기념
한국전쟁 정전협정 65년을 맞아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한국전기념연합회(Korea War Commemorative Alliance)가 주최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이...
시의회 통과 주정부 승인 기다려… 이르면 내년 도입 가능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교통 요금체계가 거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요금체계로 전환이 일부 확정됐다. 26일 트랜스링크는 지난 달부터 추진돼온 대중교통 요금제 개편과 관련해 시의회에서 탑승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새 요금제의 도입안이 의결됐다고...
내달 10일-12일, 창업, 무역, 기업가 정신 주제 강의와 네트워킹 글로벌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한인 참가 기다려
세계 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밴쿠버 지회(회장 황선양)가 주최하는 제13회 창업무역스쿨(밴쿠버 13기, 토론토 14기)이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코퀴틀람 이규제큐티브...
허가처리 비용 회수 명목으로...집 값 인상 부채질
가뜩이나 비싼 밴쿠버 주택 가격이 또 오를 전망이다.  ‘주택 구입 여력(housing affordability)’ 위기가 심화되면서 ‘집 값을 잡겠다’고 세금을 통한 각종 규제 조치를 취하는...
일부 물품 단속 심하고 면세 범위도 지켜야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교민들은 입국자 휴대품 보안검색 강화에 따른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세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까지 인천국제공항 이용자...
전통도자기, 서예, 현대미술 등 밴쿠버 대표 예술인 작품 전시회 열려 밴쿠버 총영사관 밴쿠버 박물관과 한국문화 전시회 양해각서 체결 9월27일부터 2019년 1월6일까지
세계적 수준의 한국 예술의 꽃을 피울 문화 전시회가 밴쿠버에서 열린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재외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수준 높은 한국의 예술을...
[포토 뉴스] 캘거리 지명 유래한 성 매물로 나와 2018.07.27 (금)
 캘거리 지명 유래는 어디서 나왔을까? 바로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한 캘거리 만에서 따왔다. 그런데 바로 캘거리 지명을 따온 캘거리 성이 부동산 시장 매물로 나왔다. 에딘버그...
외교부, 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전 공관 확대 밴쿠버는 ICBC에 한국면허증 제출로 이용 현황 다를 수 있어
해외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들의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서비스가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재외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지금까지 일부 재외공관에서만 시행했던 한국...
밴쿠버 토론토 등 과대평가와 빠른 가격 인상 원인 CMHC 보고서
캐나다 주택시장이 8분기 연속 시장 불안정으로 인해 높은 취약성을 나타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특히 토론토, 밴쿠버, 빅토리아와 해밀턴의 주택시장의...
[커뮤니티 단신] 7월 27일자 봉사 단체 및 종교계 소식 2018.07.26 (목)
공연·전시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유형길 화백은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징’을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 장소: 밴쿠버 한인회(1320 East Hasting st., Vancouver) 주밴쿠버총영사관 (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및 #111E-4501 North Rd ☎(604)433-0107 봉사단체※ 봉사단체...
[커뮤니티 단신] 7월 27일자 단체 소식 2018.07.26 (목)
단체밴쿠버 이북 5도민회 하계 야유회◎ 밴쿠버 이북 5도민회에서 하계 야유회를 연다. 일시 : 8월18일(토) 오전 11시 장소: 뉴웨스트민스터 Queen's Park (1st 스트리트야구장 옆) 참가비: 가족당 20달러, 연회비 : (미납 가족)가족당 20달러 특기사항: 바베큐 및 부페 식사...
여름철 휴가를 맞아 캠핑장 등 피서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산으로, 강으로 떠나는 캠핑은 지친 도시인의 심신을 달래주는 최고의 휴가지다. 산꼭대기에서 즐기는 오지...
<▲이달 말 15년 만의 ‘화성 대접근’이 펼쳐진다. 화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이날은 작은 천체망원경으로도 화성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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