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스폐셜(2) 오싹한 할로윈 준비해볼까... 공포·스릴 이벤트 ‘풍성’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0-25 16:26

다가오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할로윈데이(Halloween Day)다. 눈길을 끌만한 화려한 이벤트와 행사 등은 벌써부터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특별히 밴쿠버 도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등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모은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이벤트부터 어른들만을 위한 이색 이벤트까지 할로윈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벤트 장소 5곳을 모아봤다. 







Stanley Park Halloween Ghost Train



매년 할로윈 시즌 때마다 스탠리파크에서 운영되는 고스트 트레인(Stanley Park Ghost Train) 이벤트는 올해도 어김없이 방문객들을 미스터리하고 오싹한 세계로 안내한다. 할로윈데이에 온 가족이 참여하기 좋은 이 이벤트는 올해 유령·괴물 콘셉트로 꾸며져 12피트의 거대한 괴물과 꼬마 유령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공원 내에서는 귀신이 나오는 몬스터 미로와 공예 및 영화체험, 스탠리파크 생태학 전시, 펌킨패치 등도 체험 가능하다. 

일시: 오후 5시30분 – 오후 9시30분(월요일 – 목요일); 오후 10시(금요일 – 일요일) 가격: 12달러 

VanDusen Glow In The Garden



할로윈 시즌 반두센 가든을 찾는 방문객들은 고전 이야기인 ‘헨젤과 그레텔’의 기이한 반전 이야기를 들으며 으스스한 정원을 통해 색다른 모험을 떠날 수 있다. 환상적인 산책로에 놓인 빵 부스러기를 따라가며 화려한 조명과 오싹한 소리 그리고 호박 캐리커처로 장식된 가든을 마음껏 탐험해보자. 이곳 또한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공예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올해에는 더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등으로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시: 오후 4시 30분 – 오후 9시 가격: 12달러 50센트 

Haunted Vancouver Trolley Tour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가진 밴쿠버에서 전해지는 무시무시한 괴담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할로윈 시즌 운영되는 트롤리 투어가 정답이다. 과거 이 도시는 매장지의 유골 위에 세워져 한때는 살인적인 악당들이 사는 도시로 통했다는 사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 투어를 통해 등골이 서늘해지는 시내 야간 여행을 떠나보자. 참여객들은 이번 투어에서 스탠리 파크와 마운틴 뷰 묘지, 밴쿠버 경찰 박물관 부검실의 미스터리와 오싹한 이야기들을 모두 파헤칠 수 있다. 

일시: ~10월 31일(수)까지(시간대 다양) 가격: 55달러(온라인 할인가 33달러) 

Vancouver Aquarium Halloween After Hours



어린 아이들의 환상이 담긴 아쿠아리움도 할로윈데이 만큼은 등골이 오싹한 장소로 변할 수 있다. 밴쿠버 아쿠리움은 30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어른들만을 위한 특별 성인 이벤트를 펼친다. 이날 아쿠아리움에서는 도깨비 상어, 해골 새우, 뱀파이어 오징어 등 5만 마리 이상의 신비로운 수생물을 탐험할 수 있다. 또 성인들을 위한 인형극 쇼, 펭귄 워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할로윈을 맞이하고, 칵테일 한 잔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볼 수 있다. 

일시: 10월 31일(수) 오후 6시 – 오후 10시 가격: 27-35달러  

Fright Nights At Playland



플레이랜드에 가장 최근에 신설된 ‘The Bloodshed’를 포함해 8채의 무시무시한 유령의 집이 이번 할로윈을 가장 무섭게 만들어 줄 것이다. 게다가 The Beast, Atmosfear, Wooden Roller Coaster 등과 같은 20개의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준비돼 있어 공포스러운 하루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곳에서는 또한 오는 31일까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과 함께하는 야간공연도 열리며, 마녀나 귀신 등 분장을 한 방문객들이 많아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늦은 밤까지 할로윈을 즐기기 위한 ‘Fright Nights’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 시 최대 6달러까지 할인 가능하다. 

일시: ~10월 31일(수)까지 오후 7시 – 오전 12시 가격: 24 – 109달러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볼거리&놀거리 <195>
메트로밴쿠버 도심가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특수 준비로 한창이다. 도심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성탄절 맞이 각종 축제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전세계인들의 축배의 순간을 함께해온 가장 대표적인 술, 샴페인의 매력은 생동감 넘치는 목넘김과 우아한 기포감이 아닐까. 섬세하면서 고급스러운 미네랄의 풍미를 지닌 샴페인은 축하...
다가오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할로윈데이(Halloween Day)다. 눈길을 끌만한 화려한 이벤트와 행사 등은 벌써부터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특별히...
볼거리&놀거리 <194>
이달 말로 다가온 할로윈을 앞두고 로어 메인랜드 도처에서는 벌써부터 할로윈 맞이를 위한 이벤트가 속속들이 진행되고 있다. 농장에서 수확한 호박들을 판매하는 ‘펌킨 패치(Pumpkin...
볼거리&놀거리 <193>
메트로밴쿠버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안 다이닝 페스티벌(Asian Dining Festival)이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북미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아시아 요리’를...
볼거리&놀거리 <192>
국내 영화제작사 스토리하이브(Storyhive)가 후원하는 40편의 디지털 단편 영화가 지난달 6일 스토리하이브 소셜 미디어 및 TELUS Optik TV 에 공개됐다. 10분짜리 단편 영화로 제작된 이 작품들은...
가족 친지가 함께 모여 만찬을 즐기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만큼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칠면조 요리와 여러 땡스기빙 디너들을 맛볼 수 있는 날이다....
밴쿠버에서 가장 '핫'한 버거는?
버거 마니아들을 위한 레스토랑 주간 행사 ‘르 버거 위크(Le Burger Week 2018)’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도 역시 분야별로 각 지역 숨은 레스토랑들의 시그니처 버거를...
볼거리&놀거리 <191>
북미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인 2018 밴쿠버 영화제(VIFF)가 이달 풍성한 라인업과 함께 밴쿠버로 돌아온다. 영화 광신도들과 다큐멘터리 애호가들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동아시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헬시족’이 늘어나면서 저마다의 컨셉으로 간편한 건강식을 제공하는 비건 푸드 전문점들이 늘고 있다. 비건 음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유기농...
오픈한 지 한달도 채 안됐는데 벌써부터 밴쿠버 맛집으로 떠오른 식당들이 있다. 한국-멕시칸 퓨전요리부터 보기드문 중남미 레스토랑까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이색 식당들이 새로운...
볼거리&놀거리 <190>
지난 1일 국내 와인 전문가들이 선정한 ‘2018 캐나다 최고 와이너리 25’ 순위가 공개됐다. 캐나다 최대 와인 생산지 BC주에서는 1위를 차지한 로드 13 빈야드(Road 13 Vineyards)를 비롯, 총 15개...
볼거리&놀거리 <189>
노스 버나비의 ‘밴쿠버 하이츠(Vancouver Heights)’로 지칭되는 이 동네에서 매년 개최되는 식도락 축제가 있다. 이른바 ‘크레이브 더 하이츠(Crave The Heights)’라 불리는 소규모 다이닝...
볼거리&놀거리 <188>
정복 욕구를 자극하는 험준한 산세 대신 여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는 없을까. 휴양림을 에두르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는 남녀 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볼거리&놀거리 <187>
여름밤의 운치 있는 밤공기와 함께 신나는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페스티벌은 어떨까? 캠핑 문화를 중심으로 음악과 다양한 체험 행사가 어우러진 뮤직...
여름철 휴가를 맞아 캠핑장 등 피서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산으로, 강으로 떠나는 캠핑은 지친 도시인의 심신을 달래주는 최고의 휴가지다. 산꼭대기에서 즐기는 오지...
볼거리&놀거리 <186>
다채로운 해변 풍경이 더해진 음식은 그야말로 여름에 즐길 수 있는 호사 중 하나다. 아울러 해변의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음식은 식사를 한층 더 특별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드넓은...
볼거리&놀거리 <185>
검붉은 빛의 열매가 탐스럽게 익는 베리 시즌이 돌아왔다. 6월 중순부터 길게는 8월 하순까지 각종 베리류를 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맘 쯤이면 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
여름은 페스티벌의 시즌이고 맛있는 음식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밴쿠버 음식칼럼니스트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올 여름 축제와 더불어 맛볼 수 있는...
캐나다데이 특집 2018.06.28 (목)
밴쿠버 전역에서 풍성한 볼거리 펼쳐져
캐나다데이(7월1일)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캐나다 151회 생일을 맞아 밴쿠버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비롯해 페스티벌, 콘서트, 퍼레이드 등 각종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