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연어의 계절, 기적의 항해를 목격하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0-22 11:02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7
“생생하게 배우는 연어의 일대기”
호이크릭부화장, 코퀴틀람
항해가 시작된 바로 그곳으로 연어들이 돌아오고 있다. 숲에 쌓인 강을 떠나 바다로,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곳으로 역영한 신비의 창조물들은 자신 몸속의 생명을 털어내고 마침내 고된 몸을 뉘일 것이다. 기적과 닯은 이 의식을 함께 지켜볼 기회가 주어진다. 코퀴틀람시청과 호이크크릭워터쉐드소사이어티(Hoy Creek Watershed Society)는 10월 25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어의  일대기를 조명할 계획이다. 대형마트 진열대나 스시집 메뉴로만 연어를 배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배움의 시간이 될듯. 장소는 호이크릭부화장으로, 시티센터어크웨틱컴플렉스(1210 Pinetree Way. Coquitlam)에서 가깝다. 웹사이트 www.Coquitlamriverwatershed.ca




                                                           사진=밴쿠버 조선일보 DB


“밴쿠버의 큰 재미, 바로 자연 속에 있다”
베어크릭와일드라이프워크, 써리
“자연과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축복이지요. 밴쿠버의 볼거리와 놀거리는 실은 이 자연 속에 죄다 들어 있어요.” 이 주장에 동의할 수 있다면 “베어크릭와일드라이프워크”(Bear Creek Wildlife Walk)에 동참해 보자. 10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독수리와 야생 나무, 그리고 연어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10세 이상 참여 가능. 13750 88Ave. Surrey.


“BC주 최고 와인, 그 맛을 느끼다”
BC언코어트푸드앤와인페스티벌, 포트무디
술, 그 중에서도 와인에 저절로 마음이 가는 경우라면 다음의 정보를 스크랩해둘 것. “BC언코어트푸드앤와인페스티벌”(BC Uncorked Food & Wine Festival)이 10월 24일(토0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포트무디에서 열린다. BC 대표 와이너리와 레스토랑 등 총 50여개 이상 업체가 이번 축체에 동참한다. 입장권은 55달러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www.bcuncorked.com  1300 David Ave. Port Moody. 


“오싹한 밤,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플레이랜드 유령의 집, 밴쿠버
7개의 유령의 집과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 오는 11월 1일까지 핼러윈을 위해 플레이랜드가 마련한 것들이다. 머리 굵어졌다고 주장하는 아이들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플레이랜드, 구체적으로 말하면 “유령의 집” 입장을 동경할 것이다. 개장 시간은 오후 7시에서 11시까지. 입장료는 29달러부터, 요일마다 다르므로 인터넷을 통해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온라인 예매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Frightnights.ca


핼러윈 열차, 기적 소리를 울리다
스탠리파크 유령 열차, 밴쿠버
밴쿠버 핼러윈의 또 다른 상징, 스탠리파크 유령열차의 기적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열차에 머무는 14분 동안 핼러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열차 운행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이고, 금·토·일요일에는 30분 연장된다. 열차는 11월 1일까지만 운행된다. 이 기간 스탠리파크에서는“스푸키반”(Spooky barn)도 공개된다. 입장료 2달러만 내면 엣날식 헛간에서 연출된 핼러윈의 으스스한 느낌과 만나게 된다고. 열차 탑승료는 성인 11달러, 아동(3세에서 17세) 및 시니어 8달러, 2세 이하는 무료다. 


밴쿠버의 멋과 맛을 느끼다
테이스트오브예일타운, 밴쿠버
밴쿠버의 멋과 맛이 스며 있는 곳. 밴쿠버 예일타운에 대한 가장 흔한 설명이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테이스트오브예일타운”은 이 설명이 참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가름할 수 있는 기회다. 서른 개 가까운 식당이 이 행사에 참여한다. 메뉴별 가격은 25달러, 35달러, 45달러다. 수익금의 일부는 푸드뱅크를 위해 쓰여진다. yaletowninfo.com/event/taste-yaletown-2015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71
“밴듀슨가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단장”12월 1일부터, 밴쿠버메트로밴쿠버의 연말, 그 긴 밤들은 크리스마스 불빛과 언제나 함께였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밴쿠버부터 랭리까지 각...
대한민국 대표 주류 4선 소개
한 해의 마지막 12월이 다가옴에 따라 연말 송년모임도 잦아지고 있다. 한국인들의 연말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과도한 음주는 절대 금물이겠지만 음식에 곁들이는 한, 두...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70
어느새 연말이다. 올해의 끝자락에도 길거리는 당연하듯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될 것이다. 그 풍경을 미리 지면에 담았다.문용준 기자 myj@vanchsoun.com사고 보는 재미를 동시에“홀리데이...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9
11월의 시작과 함께 캐나다의 가치를 공유하는, 혹은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가슴에 파피를 단다. 파피, 이 빨간색 양귀비꽃 문양 속엔 “추모와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이번 주 볼거리&놀거리 68
아무리 둔감한 사람이라고 해도 10월과 함께 시작된 거리 곳곳의 변화는 충분히 눈치챘을 것이다. 상점가의 진열도, 도서관의 서가도 “범죄 현장”을 연상시키는 노란띠로 치장됐다....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7
“생생하게 배우는 연어의 일대기”호이크릭부화장, 코퀴틀람항해가 시작된 바로 그곳으로 연어들이 돌아오고 있다. 숲에 쌓인 강을 떠나 바다로,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곳으로 역영한...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6
10월도 중반이다. 가을의 끝자락으로 갈수록 귀밑머리 희끗희끗한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는 <잊혀진 계절>이라는 옛 노래가 여전히 잊혀지지 않고 재생될 것이다. 하지만 싱싱한 향기로...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5
밴쿠버 다운타운은 끌리는 놀이터다. 즐길 거리가 즐비해서다. 다운타운에서 맛집을 찾는 것도, 가슴 설레는 즐거움 중 하나다. 발길 닿는 대로, 빌딩숲 사이를 산책해 보자. 낯선 보석과의...
최고의 가을 나들이 코스 애버츠포드 애플반(Applebarn)…"10월 13일까지 유픽 가능"
오랜만에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9월의 마지막날. 1번 고속도로를 타고 애버츠포드로 향했다.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을 보며 1시간 정도 기분 좋게 달려 도착한 곳은 사과 농장. 사과를...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4
“밴쿠버해양박물관 무료 입장”워터스에지데이, 밴쿠버 바다의 도시 밴쿠버, 그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10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제...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3
“밴쿠버 속 그리스는 어떤 모습?”제 38회 그리스 음식 축제, 밴쿠버그리스 음식 애호가들이 기다리던 소식. “밴쿠버 그리스 음식 축제”(The Greek Food Festival)이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1
“음악에 빠지다”메트로폴리탄오케스트라 시즌 첫 공연, 버나비메트로폴리탄오케스트라(VMO)의 2015/16 시즌 오프닝 콘서트가 9월 13일(일) 오후 2시 마이클제이폭스극장에서 열린다. 밴쿠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밴쿠버 대표 축제
매년 늦여름 밴쿠버 시민들이 기다리는 축제가 있다. 바로 PNE(The Pacific National Exhibition). 1910년부터 시작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PNE가 올해도 어김없이 밴쿠버 시민들을 찾았다....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60
밴쿠버 계곡의 아찔한 깊이, 이곳에서 느낀다캐필라노서스펜션브릿지 가족 할인 행사, 노스밴쿠버캐필라노서스펜션브릿지는 밴쿠버를 소개하는 책자에 단골로 등장하는 명소다....
시원하고 색다른 맛에 화려한 비주얼까지, 맥주 칵테일 7선
캐나다에 사는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맥주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 중 하나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맥주...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59
“일요일은 음악과 함께”써머썬데이콘서트, 포트무디“써머썬데이콘서트”가 8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포트무디에 위치한 로키포인트파크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재즈부터 락까지...
향상된 안정감에 더해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부드럽고 조용하며 빠르다. 향상된 안정감까지 더해져 온전히 운전에 몰입하기 좋다. 아우디(Audi) Q7의 시승 소감이다. 럭셔리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Q7. 올여름 Q7이 새롭게...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58
“밴쿠버보태니컬가든,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밴듀센보태니컬가든(VanDusen Botanical Garden)이 개원 40주년을 맞이했다. 55에이커 부지에 7000여 종의 식물을 품고 있는 이 정원은 밴쿠버...
최고의 안전성 자랑하는 조용한 SUV
기아(Kia)자동차의 인기 SUV 쏘렌토(Sorento)가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6 쏘렌토는 안전성이라는 최고의 무기를 장착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2016 쏘렌토 외관. 사진...
제 14회 한인문화의 날 8월 8일 버나비 스완가드스테디움에서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578월 8일(토)  버나비 스완가드스테디움에서 “제 14회 한인 문화의 날”이 열린다. 이 날은 한인사회가 주인이 되어 모자이크의 다른 조각들을 초대하는...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