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PIP Test: Part 3: Describing a Scene: 주어진 그림 속 인물들 묘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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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5-02-25 19:13

“CELPIP Test: 시민권ㆍ영주권 신청을 위한 캐나다 언어증명 영어시험

 

Part 3: Describing a Scene: 문제에 주어진 그림 속의 인물들을 위치 별로 보이는 대로 묘사하기

 

지난주에 이어 Describing a scene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Part 3 에는 그림을 주고 그림에 나오는 인물들 위주로 상황을 설명하라고 한다.  보통 8가지에서 10가지의 서술 할 부분이 그림에 담겨있는데, 레벨 4가 요구되는 점수라면 최소 세가지 이상을 설명해야 하고, 그 이상의 레벨을 받으려면 5가지 이상을 집어서 잘 설명을 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레벨 10과 그 이상을 원한다면 주어진 그림을 모두 다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다음은 서론을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와, 그림을 설명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겠다.


대개 그림은 북미식 화풍으로 만화처럼 인물과 주변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버스 정거장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고, 연령별로 다른 행동과 대화 등을 나누고 있다. 그림을 설명할 때는 책을 읽는 방향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대신 정확한 위치를 영어로 먼저 얘기하고, 그 위치에 해당하는 상황을 보이는 대로 설명해야 한다. 단, 이 부분에서 은근히 다음의 장면을 추측하며 말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 파트 4에서 Prediction 하라고 나오기 때문에 일단 자제하고, 바로 눈에 띄는 현재의 상황(모습)만을 있는 그대로 설명 하는 것이 좋다.


Intro 는 “This picture reminds me the busy bus-stop in my town.” 식의 일반적인 말로 시작한다. “The picture shows me that…” 하는 직접적인 서술어구로 시작해도 좋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왼편에 있는 상황부터 차근차근 짚어 나가면 되는데, 여기서 한가지 Tip은, 가능하면 제일 마음에 들고 설명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한가지 장면을 골라서 좀 더 디테일(detail)하고 자신(confident) 있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이럴 경우 채점자는 전체적으로 자세한 설명을 들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예) On the very left, the man is listening to music from his mp3 player, and right behind him, another man is staring at the bus schedule on the pole.  At the center of the picture, there is a woman who is sitting on the bench where the red canopy is located and she seems to be an elderly lady who needs help carry the big bag beside her.  

여기까지의 본론을 읽어 보면, 왼쪽부터 보이는 대로 설명을 하다가, 여성 한 분을 얘기 하면서 좀 더 자세히, 그리고 길게 서술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한 장면 혹은, 한 인물을 하나 정해서 다른 것 보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채점자에게 왠지 전체적으로도 자세한 서술을 한듯한 느낌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할 경우 중간에 특별히 실수를 하거나 문법적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면 결국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 또한 파트 3에서 결론을 얘기하길 원한다면 그냥 주어진 그림을 서술하는 것 만으로 끝내도 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높은 레벨의 점수를 받으려면, 역시 스피치의 형식, 즉 기승전결(a well-organized writing)을 갖추는 것이 유리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After looking into the picture, I was able to learn what to do at the bus stop with elders.” 이런 식으로 그림(장면)을 보고 일반적으로 느낀 바를 얘기하면 좋은 결론이 될 수 있다.


정리/ 스티븐 리(CLC 코퀴틀람본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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