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부동산 10채 중 1채는 개인 소유 아니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2-13 11:56

BC주 비개인소유 주택비율 9.8%
CMHC 보고서
BC주 부동산 10채 중 1채는 개인이 아닌 기업이나 정부, 파트너십에 의해 소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의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에서 비개인소유 주택비율은 9.8%에 달해 10채 중 1채가 개인소유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 비율은 메트로 밴쿠버 5.6%, 빅토리아는 5.2%에 그쳐 이 지역의 주택소유 형태는 개인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BC주의 대도시 중 비거주소유 주택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켈로와나로 7.6%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대도시가 아닌 외곽지역의 비율은 15.8%로 크게 높았다. 

CMHC는 비개인을 법인, 정부, 개인 기업과 파트너십으로 규정하고 있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비개인 소유주는 정부 기관, 건설 부문의 법인과 부동산과 임대 및 리스 부문의 법인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비율만으로 이들 실체(entity)들이 주택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CMHC에 따르면 비개인 소유주들은 BC 전체 공한지(vacant land)의 64%를 차지하는 등 공한지를 소유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비개인들이 소유한 공한지의 평균 평가 가치는 190만 달러로 개인(110만달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았다. 

비개인들은 메트로 밴쿠버에서 전체 거주 주택의 평가 가치의 11.7%를 소유하고 있었다. 빅토리아의 경우 비거주 소유주들의 주택 가치는 전체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밴쿠버시, 임대 매물 50%가량 증가...임대료는 ‘요지부동’
빈 집 임대를 강제하기 위해 도입된 BC주 빈집세(Vacancy Tax) 정책이 주택시장 안정화 및 당초의 목적대로 임대 매물 재고를 늘이는 등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어...
7월 매물 37% 팔려...초봄보다 20% 증가
8월 분양율이 추후 상승여부 ‘잣대’ 될 듯
지난달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2천500채 이상 팔리면서 반등 조짐을 보인 것과 함께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프리세일(전매) 시장까지 동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MLS...
지난 2월 사상 최저 이후 5개월 연속 늘어... 고정금리 하락 속 과열 재연 우려도
캐나다 전국 주택 매매가 7월 전년 동기보다 13% 늘었다. 이는 지난 2월 사상 최저점을 찍은 이후 5개월 연속 보이는 증가 추세다. 일부 전문가는 a모기지 고정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 속에 이같이 주택경기가 활발해지고 있어 캐나다 부동산시장, 특히...
로어 메인랜드 주도로 지난해 대비 12.4%나 증가
BCREA 보고서
로어 메인랜드 지역의 주도로 지난달 BC주의 주택 매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부동산 협회(BCREA)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BC주에서 총 7930채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 월간변화율 / 연간변화율 >참고자료 : http://fvreb.bc.ca/statistics/Package201907.pdfhttps://www.rebgv....
여름 비수기 불구 지난달 매매 2500채 돌파
콘도-타운홈 매물대비 판매비율도 20% 넘어서
REBGV 7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주택 매매가 다시 2500채를 훌쩍 넘어섰다. 시장이 상승세냐 하락세냐를 판별하는 등록매물 대비 판매비율도 콘도와 타운홈의 경우 20%를 돌파했다.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여름...
CMHC 보고서, 가격 하락으로 가격 과대평가 외엔 합격 평가
밴쿠버 부동산이 균형을 찾고 있다. CBC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최근 공개한 분기별 보고서를 통해 전국 부동산 시장에 대해 여전히 황색주의보(과대평가)를 내리면서 그동안 적색기(과열)가 올려졌던 밴쿠버 시장은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가격 하락에 매물 큰 폭 감소...세수부족 메울 대안 모색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올해도 회복세로 돌아서지 못하면서 기존 주택세율로는 주택세수가 줄어들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트로 밴쿠버 각 시 정부들이 이를...
시의회 동의안, "홈리스 문제 해결"... 2017년 반대 재현될지 주목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무산됐던 홈리스들을 위한 밴쿠버 시내 임시 조립식 주택 건설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CBC 뉴스에 따르면 밴쿠버 시의회는 시내 단독주택과 듀플렉스 밀집 주거지에 임시조립식주택(Temporary Modular Housing) 건설을 허용하는 동의안에 대해...
보고서, 캐나다 36개 도시 월세 조사
캐나다의 대부분 도시들에서 최저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혼자서 렌트로 살 수 있는 집은 없다.  보도에 따르면 정책대안을 위한 캐나다센터(Canadian Center for Policy Alternatives, CCPA)는 18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 36개 도시 795개 동네 중 최저 임금으로...
패드매퍼, 6월 전국 임대시장 보고서
밴쿠버 2위 여전··· 작년 대비로는 크게 올라
여름 이사철을 맞아 뚜렷한 강세를 보이던 밴쿠버 임대료가 한 달 만에 또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지난 6월 밴쿠버 지역 임대료는 전국 5대 시장 가운데 유일한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3-5월 증가세서 -0.2%로 반전...하반기는 반등할 듯
CREA 주택시장 보고서
지난 6월 전국 주택 매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증가했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의 상승세가 BC주의 부진을 상쇄하는 시장 흐름은 변함없이 이어졌다. 6월 들어 지난 3-5월까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 월간변화율 / 연간변화율 >참고자료http://fvreb.bc.ca/statistics/Package201906.pdfhttps://www.rebgv.org/market-...
올해 양극화 현상 연말까지 이어질 듯
몬트리올 시세 밴쿠버 1/3 불과 ‘매력적’
로얄 르페이지사 보고서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동부와 서부 지역 양극화 현상이 연말까지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부동산 중개회사인 로얄 르페이지사가 10일 발표한 캐나다 부동산 시장...
2분기 오피스 공실률 2.6% 대폭 하락
오피스 임대료 역대 최고 수준 달해
최근 캐나다 부동산 시장 전반이 침체기를 걷는 가운데 오피스 시장 홀로 매매와 임대 모두 활황을 맞이한 분위기다. 특히 캐나다 최대 오피스 시장 가운데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은...
센트럴 코퀴틀람 꼽혀...트라이 시티, 써리 등도 인기
조로사, 메트로 밴쿠버 352개 지역대상 조사
주택 구매에 있어 지역 선정은 항상 어려운 과제다. 특히 요즘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털고 반등의 조짐을 보이는 시기는 결정에 더욱 신중하게 된다. 부동산 웹사이트인...
폴리곤 건설사…4베드룸 타운하우스, 768900달러부터 시작
밴쿠버 최대 건설사 중 하나인 폴리곤이 버크 마운틴 스마일링 크릭 지역에 단독주택 스타일의 멋진 타운하우스 ‘켄웰(kentwell)’을 선보인다. 폴리곤은 코퀴틀람 4700여개 이상의...
메트로 밴쿠버 6월 99만8700달러 기록...2년여만에 처음
REBGV 보고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전체주택 기준가격이 지난 2017년 5월 이래 처음으로 1백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의 6월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특급 리얼터 9명이 모인 한인 전문 ‘밴분양’팀 구성
23-44층 규모 총 5개 동…상가 및 데이케어 등 최첨단 편의시설 자랑 밴분양
최고의 조건, 최상의 유닛에 대한 우선 선택권 제공
밴쿠버 특급 리얼터 9명이 모인 메가 분양팀의 초대형 프로젝트 소코(SOCO)가 시작된다한인타운 중심지인 노스로드 지역에 13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소코(soco)의 분양은 현재 메트로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전체 37%... 리치몬드-써리 등도 30% 넘어
SFU 도시 프로그램 ‘주택 소유주 거주 여부’ 보고서
메트로 밴쿠버의 콘도 중 소유주가 거주하지 않는 비율이 3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유주가 거주하지 않는” 비율이 밴쿠버시와 UBC는 각각 46%와 49%로 절반에 가까울...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