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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기관 레제(Leger)가 27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48%가 이번 할로윈에 ‘트릭 오어 트릿’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캔디를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캔디를...
▲인도계 시크교도 피살 사건을 둘러싼 갈등으로 캐나다 시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했던 인도가 비자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했다. 캐나다 주재 인도 고등 판무관은 25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의 올겨울 날씨가 강력한 엘니뇨(El Niño)의 영향으로 비교적 따뜻하고 포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날씨 전문채널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올겨울...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남부 해안가 지역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탠리파크 등 여러 공원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단풍놀이를...
▲매년 추수감사절 주말에 열리는 BC 자이언트 펌킨 대회 우승자가 가려졌다. 7일 랭리 크라우스 베리 팜스(Krause Berry Farms)에서 열린 호박 경진대회에서는 밴쿠버 아일랜드 출신의 케리...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4일 밴쿠버 BC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MLS(메이저 리그 사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서부 컨퍼런스 1위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에 3대0으로...
▲캐나다 6개 주의 최저임금이 일제히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주는 매니토바주로, 지난 1일 최저임금이 시간당 14.15달러에서 15.30달러로 인상됐다. 온타리오주 역시 15.50달러에서 16....
▲캐나다 포스트가 30일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을 앞두고, 원주민 기숙학교 희생자·생존자를 기리는 4종의 기념우표를 28일 발행했다. 이 우표에는 캠룹스...
▲28일 오전 광역 밴쿠버 지역의 1리터당 기름값이 최대 2.14달러를 기록하며 하룻밤 사이에 10센트가량이 폭등했다. 기름값 비교 웹사이트 ‘개스버디’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의 기름값이 2...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22일 캐나다를 방문,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회담하고 캐나다 의회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은 지난해 2월...
▲센트럴 오카나간 비상 운영 센터(EOC)는 18일 글렌 레이크 산불이 강한 돌풍을 타고 피치랜드 인근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피치랜드 인근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 센터는 지난주...
▲14일 BC주 로어 메인랜드 지역 약 40개 지점의 세이프웨이 근로자 노조를 대표하는 UFCW1518 측은 파업 찬반투표가 98%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세이프웨이 캐나다의...
▲FIBA 랭킹 15위의 캐나다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3 FIBA 농구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70점을 합작한 딜런 브룩스(27·휴스턴...
▲캐나다 농구 국가대표팀이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2023 FIBA 농구월드컵 4강전에서 ‘복병’ 세르비아에 86대95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캐나다는 RJ...
▲최근 산불이 발생한 BC주 리틀 슈스왑 호(Little Shuswap Lake Band) 인근 지역에서 새끼 흑곰 두 마리가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두 흑곰은 같은 지역에서 발견되었지만 형제 관계는...
▲5일 PNE 측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15일에 걸쳐 진행됐던 PNE 페어 행사에 총 62만653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수는 펜데믹 직전이었던 2019년에 기록한 73만여 명보다는 적었지만,...
▲이력서 작성 웹사이트 ‘resume.io’가 캐나다에서 이직자가 가장 많은 도시를 조사한 결과, 밴쿠버가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그만둔...
▲이번주 메트로 밴쿠버 대기질이 산불 연기로 인해 또다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지역구 당국은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산불로 인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다시 남하할 것으로...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가 18일 발표한 보고서 결과, 캐나다인의 60%가 “기후변화는 사실이고, 차량과 산업시설이 배출한 온실가스를 통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이 비율은...
▲언어학습 플랫폼인 프레플리(Preply)가 최근 캐나다 도시 44곳에 거주하는 1500명을 대상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순위를 조사한 결과 BC주의 코퀴틀람과 써리가 각각 2,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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