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rrey Police service
지난해 써리 메모리얼 병원(SMH)에서 신생아 3명에게 신체를 접촉한 사건과 관련하여 한 여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12월 린지 히르트라이터(35)는 경찰이 지난해 10월 28일에 발생했다고 밝힌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기소되었다.
캐나다 형법상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은 상대방에게 상해가 없더라도 폭행으로 간주된다.
BC주 검찰청(BCPS)에 따르면 히르트라이터는 지난 4일에 폭행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녀는 하루 구금형을 선고받았으며, 법원은 선고 전 구금 기간 150일을 형량에 포함해 주었다.
법원의 보도 금지 명령으로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한적이지만, 써리 경찰청(SPS)은 지난해 해당 폭행 사건이 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용의자는 신생아실에 무단 침입해 셔츠를 벗고 3명의 아기와 피부 접촉을 한 혐의를 받았으며, 이번 일로 다친 아기는 없다”고 말했다.
BCPS는 히르트라이터가 여러 조건을 준수하는 2년간의 보호관찰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히르트라이터가 BC주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에도 동물 학대 혐의 2건으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15년 써리의 침니 하이츠 지역에서 주인의 마당에서 사라진 개를 칼로 찌른 사건과 관련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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