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8 밴쿠버 썬런(SunRun) 성황리 개최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4-22 11:38

약 4만 2천여명 참가.. 우승은 브랜든 그레그(Gregg)씨


<▲ 22일 열린 썬런(Sun Run)마라톤 대회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5시간 가량 진행됐다. >


22일 오전 밴쿠버 최대 마라톤 행사인 썬런(Sun Run)이 다운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마라톤 행사에는 국내 유명 마라토너들은 물론 각 기업 단체와 가족 단위 및 개별 참가자 약 4만 2천여 명이 도심 일대를 따라 달리며 벚꽃보다 더한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스타트 장소인 웨스트 조지아 스트리트 일대에서는 밴쿠버 락그룹 밴드들의 특별 공연으로 열기가 더해졌다. 또 대회에 참가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각종 코스튬으로 이벤트를 펼치는 등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마라톤 경기에서는 일부 한인 참가자들도 볼 수 있었다. 이번 단체 부분 경기에 참가한 밴쿠버 한인신협은 출전에 앞서 “회사 임직원 22명과 함께 이번 마라톤에 출전하게 됐다”며 동반주자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의 의지를 다졌다. 


경기 이후 오후 2시부터는 다운타운 BC 플레이스(BC Place)에서 부문별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회 결과 전체 남자부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브랜든 그레그(Gregg)씨가 29분 15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케냐 출신 (Monicah Ngige)씨가 밴쿠버 출신이자 썬런 대회 최다 우승자인 레이첼 클리프(Cliff)씨를 제치고, 32분 25초의 기록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전체 부문 상위 3명 및 캐나다 출신 부문 상위 5명에게는 최대 3천달러부터 최소 250달러까지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34회째를 맞은 이번 썬런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2.5km 및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마라톤 대회를 보기 위해 마라톤 코스 주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최희수 인턴기자 wkim@vanchosun.com (사진 = 최희수 인턴기자)





<▲ 밴쿠버 도심 일부 도로는 마라톤 대회 일정으로 22일 오후 1시 30분까지 통제될 전망이다. >


<▲ 대회 시작 전, 스타트 라인에서 밴쿠버 락그룹 밴드 'Quickness'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 마라톤 참가자들이 마라톤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


<▲ 이번 썬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밴쿠버 한인신협 임직원 20여명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번 대회에서는 각종 코스튬을 입은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



<▲  이번 대회에서는 각종 코스튬을 입은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



<▲  이번 대회에서는 각종 코스튬을 입은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


<▲  이번 대회에서는 각종 코스튬을 입은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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