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헌혈 센터가 오는 8월 4일 사우스 써리에서 문을 연다.
이는 사우스 써리 소재의 최초 헌혈 센터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 임시로 설치되는 이동식 헌혈소뿐이었다.
캐나다 혈액원(CBS)의 크레이그 닐슨 지역사회 개발 담당 매니저는 이제 고정된 장소를 마련함으로써 이동식 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 6일 헌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편리한 접근성과 더불어 그랜드뷰 코너스(Grandview Corners)라는 훌륭한 위치에 자리 잡아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방문자들이 하루 중 한 시간을 내 기부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닐슨은 또한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내가 헌혈 자격이 없다면, 혈장을 기증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렇게 기증된 혈장은 80가지가 넘는 질병과 질환에 도움이 되는 혈장 단백질 제품으로 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
해당 센터는 8월 4일부터 기증자들을 맞이할 예정인데, 새 센터에는 8개의 병상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중 3개는 전혈 기증용이고, 5개는 혈장 기증용이다.
한편 암이 완치된 지 6년 지나 헌혈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라 트리벳은 생애 첫 헌혈을 손꼽아 기다리며, 처음으로 헌혈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사회에서 하루 종일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데, 내가 기부한 혈액이 언젠가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그들의 혈액도 언젠가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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