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BC 최대 푸드트럭 대회, 4월 돌아온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1-09 13:01

40대 이상 푸드트럭, 최고의 자리 놓고 경쟁
BC주 최대 규모의 푸드트럭 경연 대회인 ‘푸드 트럭 워즈(Food Truck Wars)’가 오는 4월 메트로 밴쿠버에서 다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푸드 트럭 워즈’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써리에 위치한 클로버데일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40대 이상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각 부문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스트 오브 쇼(Best in Show) ▲베스트 미트 스웨츠(Best Meat Sweats) ▲베스트 스위트 트릿(Best Sweet Treat)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 ▲크리에이티브 푸드 어워드(Creative Food Award) 등 다양한 부문이 마련되며, 시상식은 일요일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타코 노리(Taco Nori), 도스 아미고스(Dos Amigos), 밤 나초스(Bomb Nachos) 등 인기 푸드트럭들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추가 참가 업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푸드 트럭 워즈는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 10만 명 이상, 160대 이상의 푸드트럭 참여, 수십 명의 지역 공연 예술가와 수백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해 온 독보적인 행사”라며 “로어 메인랜드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인큐베이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BC Shop Local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마켓을 비롯해 메인 무대 라이브 공연과 현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미니 골프와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는 키즈 존(Kid Zone), 그리고 Event Pour Co.가 운영하는 전 구역 음료 가든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일부는 5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미식축구 및 치어리딩 단체인 화이트록 타이탄스(The White Rock Titans)에 기부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기부 형식으로 제공되며, 온라인 사전 구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푸드 트럭 워즈 2026>

일정: 4월 10일(금) ~ 4월 12일(일)
장소: 클로버데일 전시장(Cloverdale Exhibition Grounds)
위치: 6050 176th St., Surrey 
입장료: 기부 형식 입장권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주거 공간 유지하며 시설 운영 가능
중규모 그룹형 보육시설 확대 기대
밴쿠버에서 보육시설 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자, 시정부가 주거지역 내 보육시설 운영 규정을 완화하며 공급 확대에 나섰다.밴쿠버 시의회(Vancouver City Council)는 이번 주 초 시...
응답자 44% 수익내지 못해···고객 감소·비용 상승이 주 원인
 캐나다 레스토랑이 고객 감소와 비용 상승으로 손실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12일 발표된 캐나다 레스토랑 협회(Restaurants Canad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월 14일~18일 (밴쿠버 시간 기준, PST)
2월 14일(토)•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듀얼 모굴 결승(윤신이) 02:46 AM •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런2(정동현) 04:30 AM•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05:45 AM•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김준호·구경민·조던 스톨츠) 08:00 AM• 컬링 여자...
응답자 39% 중국에 긍정적···처음으로 美 앞질러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컴퍼니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처음으로 미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컴퍼니는 6개월마다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에...
엄마 애청곡 맞춰 ‘별이 빛나는 밤’ 옷 입고 헌정
1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캐나다 대표로 출전한 파이퍼 길레스(34)와 폴 포리에이(35)는 빙판에 한 폭의 명화를...
랭리 한인 사회의 ‘금융 교두보’ 역할 기대
▲BMO 윌로우브룩 메인 지점최근 랭리 지역으로의 한인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인 BMO(Bank of Montreal)가 랭리 윌로우브룩 메인 지점에 한인 전담 뱅킹...
랭리 한인 업소 사장과 부당해고·임금 체불 분쟁
근로자 권리 회복··· 한인 사회 고용 관행에 경종
2년 전 랭리 소재 한인 식당에서 부당해고와 임금 체불을 겪은 한인 근로자가 최근 노동 당국의 판단으로 침해된 권리를 되찾았다. 노동 당국은 지난 5일 해당 업주에게 체불된 근로 임금...
4인 가족 기준 최대 1890불
  캐나다 의회가 관련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함에 따라, GST 수당을 받는 캐나다인들은 올봄에 일회성 추가 지급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상원에서 최종 투표로...
행방 여전히 오리무중···관리 회사들 책임 떠넘기기 급급
  BC주 전역의 많은 외식업체들이 팁을 분배하는 앱의 오작동으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팁을 받지 못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사업주 중 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초콜릿 라바 케이크가 인기다. /나탈리 스푸너 인스타그램한국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사이, 2026...
임금, 생활비 상승률 따라가지 못해
고용·사회 안전망 제대로 작동 안 해
  캐나다에서는 정규직 근로자조차 식비를 감당하기 어려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가정의 4분의 1은 가장이 정규직으로 일하며 소득을 올리고...
도덕적 양심 따라 거부
평의원 연봉 20만 달러 이상
보수당 소속 한 의원이 오는 4월 의원들의 연봉 인상에 앞서 자신의 연봉 동결을 하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브런즈윅주 하원의원 마이크 도슨은 페이스북에 편지를 게시하여...
평균보다 낮은 수준 유지···내년부터는 회복 예상
 캐나다 주택 시장은 무역 전쟁과 미국의 관세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올해에도 침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주택 모기지 공사(CMHC)는...
학생·교사 포함 9명 사망, 슬픔 속 추모 물결
▲이번 텀블러 릿지 총격 참사의 희생자들. 왼쪽부터 티카리아 램퍼트(12), 카일리 스미스(12), 아벨 므완사(12)캐나다 BC주 북부 소도시 텀블러 릿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학생과 교사를...
올해로 6회째 맞아···90개 이상 레스토랑 참여
▲ 고든 램지 버거/homepage메트로 밴쿠버의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대규모 외식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테이스트 오브 더 트라이시티즈(Taste of the Tri-Cities)’...
6288건에서 5343건으로 감소···사업자들은 여전히 불안
  밴쿠버 경찰국(VPD)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밴쿠버에서 신고 된 강력 범죄 건수가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강력 범죄 신고...
교사 자격증 오는 6월부터 5일간 정지
BC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의 졸업 시험 부정행위를 허용한 사실이 드러나 해고됐다. 교사 자격증은 오는 6월부터 5일간 정지된다. 문제가 된 사건은 2024년 6월, 버논의 한...
타당성·과학적 근거 빈약해
환자-의사간 신뢰 훼손 우려
  캐나다 의사협회(CMA)는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건강 관련 조언을 얻기 위해 인공지능(AI)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오히려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답변을 얻고 있다는 점에 의사들이...
침습성 낮고 휴대성 뛰어나···현재 60개국에서 사용 중
▲OraQuick/homepage  캐나다 보건부가 구강 자가 검사 키트를 승인함에 따라 캐나다 국민들은 집에서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HIV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오라슈어...
길포드 타운센터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
피지오테라피 등 5가지 신규 서비스 추가
▲길포드 타운센터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한 에버그린 재활병원 써리 지점.광역 밴쿠버 한인 대표 재활 전문 클리닉인 에버그린 재활 클리닉(Evergreen Rehab & Wellness, 이하 에버그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