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무려 234가지 맛”··· 핫초콜릿 페스티벌 17일 개막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1-09 11:25

100개 업체 참여··· 개성 넘치는 메뉴 가득
밴쿠버의 1월을 대표하는 겨울 미식 축제인 광역 밴쿠버 핫초콜릿 페스티벌(Greater Vancouver Hot Chocolate Festival)이 올해도 돌아온다.

이번 페스티벌은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광역 밴쿠버 전역에서 열리며, 총 100개 업체가 참여해 234가지의 독창적인 핫초콜릿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쿠버의 1월은 ‘다인 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의 시작과 잦은 비, 흐린 날씨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기간을 가장 달콤하게 만드는 행사는 단연 핫초콜릿 페스티벌로 꼽힌다. 

지난 행사에서는 마리나라 소스와 핫 치토스를 곁들인 핫초콜릿, 드래곤볼 Z 콘셉트 음료, 심지어 미국에서는 판매가 금지된 독특한 메뉴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최 측은 “올해 역시 실험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메뉴들이 대거 준비됐다”며 “초콜릿 애호가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 명단은 핫초콜릿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hotchocolatef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대를 모으는 핫초콜릿 5선

1. À La Mode Pie Café의 ‘브리 마이 스위스 발렌타인’
녹인 브리 치즈와 스위스 치즈를 쌉싸름한 핫초콜릿에 섞고, 토치로 구운 체다 브륄레와 패션 망고 마시멜로를 얹은 메뉴다. 배 브륄레 블루치즈 타르트가 함께 제공된다.
기간: 1월 30일~2월 14일 | 장소: 1689 Johnston St. #575, Vancouver

2. Bonus Bakery의 ‘치킨 앤 와플 & 핫초콜릿’ 
미니 치킨 앤 와플 샌드위치와 메이플 풍미의 핫초콜릿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전 메뉴는 비건 및 유제품 미사용으로 제공된다.
기간: 1월 17일~2월 14일 | 장소: 1428 Vernon Dr., Vancouver

3. Cadeaux Bakery의 ‘I Choose You!’
포켓몬을 테마로 한 음료로, 레몬과 블루베리가 가미된 화이트 초콜릿에 포켓몬 장식이 더해진다. 스타터 포켓몬 콘셉트의 마카롱이 함께 제공된다.
기간: 2월 3일~14일 | 장소: 172 Powell St., Vancouver

4. Little Pisces의 ‘피나 코코알라다 핫초콜릿’ 
파인애플 풍미의 핫초콜릿 위에 불로 구운 마시멜로 크림을 얹은 메뉴로, 누텔라 미니 타이야키 2개가 함께 제공된다.
기간: 1월 17일~2월 14일 | 장소: 4501 North Rd. #202b, Burnaby, 8531 Alexandra Rd. #128, Richmond

5. Bak’d Cookies의 백드 버스데이 브라우니 
솔티드 카라멜 다크 핫초콜릿에 카라멜 휘핑크림과 초콜릿 림을 더했으며, 솔티드 카라멜 브라우니 쿠키가 함께 제공된다.
기간: 1월 17일~2월 14일 | 장소: 285 Nelson’s Ct., New Westminster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진압 후 잔불 제거 중··· 현금 기부 접수 운영
▲뉴웨스트민스터 905 4번가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민 1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City of New Westminster뉴웨스트민스터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 부인 김한나의 ‘외로운 전투’ 24년
▲김한나씨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한 참수리 357호 조타장 고(故)...
                                                        주밴쿠버총영사관 신임 총영사에...
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 부인, 김한나의 ‘외로운 전투’
▲ 김한나씨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당시 침몰한 참수리 357호 조타장...
알리바바 제치고 외국 기업 최대
공모가 149달러···한국보다 비싸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 곽노정 SK하이닉스 CEO(가운데 왼쪽),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가운데 오른쪽)이 타종을 하며 나스닥 ADR 거래 개시를 알리고 있다....
7월 18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서 개최
▲지난 한인 문화축제 현장 모습. 올해 축제는 ‘조선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밴쿠버 조선일보 DB밴쿠버 한인 사회의 최대 문화 행사 중 하나인...
사무 공간 수요 증가로 13.4% 기록
신규 건설은 15년 만에 최저치
 밴쿠버 다운타운 사무 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로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4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에 발표된 콜리어스 캐나다(Colliers Canada)의 2분기 시장...
12kg 넘는 마약 압수··· 현금·총기도 발견돼
▲ /AbbyPD▲ /AbbyPD애보츠포드 경찰(AbbyPD)이 10일 ‘프로젝트 인터럽션(Project Interruption)’이라는 표적 작전을 통해 대량의 총기와 마약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애비PD에 따르면, 이 작전은...
작년에만 피해자 673명 도움 요청
직장·이웃 괴롭힘 신고 가장 많아
▲/밴쿠버조선일보DB 인종차별과 혐오 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창구로 BC주 신고 핫라인(Racist Incident Helpline)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상담자들은 법률 지원과 정신건강...
5월 15~24세 일자리 3만3000개 늘어나
도매·소매업·식음료 부문 파트타임 주도
지난달 캐나다 청년들의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SC)은 10일 청년 여름 일자리 시장의 양호한 출발로 지난달 고용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통계청에 따르면,...
단체교섭권 부여해야··· 주 정부는 ‘묵묵부답’
▲/ BC Nurses' UnionBC 간호사 노조(BCNU)와 의료기관 간의 노동 분쟁이 더욱더 격화하며 협상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지자 BCNU는 파업 대상을 더 많은 병원과 의료 시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BC 경찰, 전역에 앰버 경보 발령
▲실종된 6세 남아 라나카이(왼쪽)와 그의 어머니 크리스타 모리슨 /Alberta RCMP앨버타에서 실종된 6세 남아를 찾기 위한 앰버 경보(Amber Alert)가 BC주 전역과 노스웨스트 준주(N.W.T.) 대부분...
  혈압을 낮추려면 칼륨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칼륨은 나트륨-칼륨 펌프 작용을 통해 체내 나트륨 농도를 낮춘다. 나트륨 농도가 상승하면 혈액량이 늘어나 혈압이...
복부 지방이 과도하면 비소세포폐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0%를 차지한다. 특정 유전자 변이가 관여하는 EGFR 폐암이...
육류업체들, 담합 소송에 800만 달러 합의 제안
캐나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소고기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부 육류업체들이 약 8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안에 동의했다.캐나다 여러 법률회사가 9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JBS USA,...
가정법률센터 확대
무료 법률 지원 받을 수 있어
BC주 정부가 가정 폭력 피해 주민들을 위한 무료 대면 상담 서비스를 캠룹스와 프린스 조지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로써 써리와 빅토리아에 이어 이들 지역에서도 가정 폭력 피해 주민들이...
BC한인실협, 상속에 이어 ‘유산 행정’ 세미나 개최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 용)가 지난해 큰 관심을 모았던 상속 세미나의 후속 행사로, ‘회원 및 교민을 위한 캐나다 유산 행정 세미나’를 오는 8월 8일(토) 코퀴틀람 소재 한인신협...
반려견 안전장치 36%만 사용
운행 시간 짧다는 게 주요 이유
반려동물을 차에 태우고 다니는 대다수의 BC주 주민은 차량 운행 중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고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ICB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BC주 운전자의 절반 이상인 57%가 지난...
프레리 3개주 폭염 예보··· 체감온도 40도
“BC주는 다음주 후반 기온 오를 가능성”
미국 서부에 이번 주말부터 강력한 ‘열돔(Heat Dome)’ 현상이 형성되면서, 그 영향이 캐나다 서부까지 확대돼 수일간 평년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캐나다...
관리 가능 수준으로 판단해
희생자 가족, 이해할 수 없어
BC 심의위원회(BCRB)가 세 자녀의 사망에 대해 형사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받은 앨런 쇤본의 위험성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조건부 석방을 허가했다. 위원회는 8일에 발표된 서면...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