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수고했어, 올해도!” 연말 선물로 이거 어때?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12-12 10:36

소소하면서 유용한 선물 추천


올 한 해의 감사함을 전할 연말철이 다가왔다. 이번 연말에는 뻔한 선물 대신, 직접 사기엔 다소 아깝지만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아이템들은 어떨까? 가족, 친구, 직장동료, 혹은 나 자신에게 전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유용하면서 의미 있는 선물들을 모아봤다.



 

Stanley Park Brewing Beer Bundles

하루의 스트레스를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푸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이다. BC주의 로컬 맥주를 응원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 세트는 맥주와 함께 간단한 안주, 예쁜 유리잔, 코스터(잔 받침대), 에코백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가격대는 15달러에서 100달러까지 다양하며, 35달러 이상 구입 시에는 무료 배달도 가능하다.

 




Cineplex Gift Card

영화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전하면서,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0달러부터 200달러까지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직접 만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이메일로도 선물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12 31일까지 기프트카드를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내년 3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영화 상영권 포함 최대 55달러 상당의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Saje Headache Relief

스트레스로 두통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연말 선물이다. 두 종류의 천연 허브 오일 롤온(Roll-on)은 머리와 목, 어깨에 간편하게 바르면 긴장이 풀리고 시원한 쿨링감으로 두통 완화를 돕는다. 여기에 스트레스 완화용 인헤일러(Inhaler)도 포함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음과 몸을 진정시킬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하고 사용법도 간단하다. 가격은 50달러다.

 




OSULLOC Premium Tea Collection

캐나다에서도 제주도의 향을 그대로 담은 오설록차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아마존에서는 오설록 티백 40개가 담긴 기프트 세트를 52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삼다 꿀배, 영귤, 유자 얼그레이 등 오설록이 자랑하는 10가지 티 라인을 한 박스에 담아 단아하게 구성해, 차를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건네기 좋은 품격 있는 선물이다.

 




Fanny Bay Oyster Bar Kit

밴쿠버 대표 해산물 전문점 Fanny Bay에서는 연말 선물용 신선 해산물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150달러짜리 Holiday Feast Kit에는 생굴, , 랍스터, 조개, 홍합, 스팟 프라운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해산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8개의 다양한 생굴과 로제 와인이 함께 제공되는 세트는 76.85달러에 판매된다. 그 밖에도 성게, 연어, 캐비어 등 다양한 해산물 상품을 온라인(www.fannybayoysters.com)으로 예약할 수 있다.

 




Beanie Hat with Light

겨울철 해가 빨리 지는 밴쿠버에서 야외 산책이나 러닝 시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동시에, 앞부분에 달린 LED 라이트가 어두운 길에서도 안전을 지켜준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모델은 음악을 들으면서 활동할 수 있다. 가격은 LED 라이트 버전이 10달러 초중반대, 블루투스 기능이 포함된 버전은 20달러 중반대 등 다양하다.

 




Samsung SmartTag

열쇠, 지갑, 가방처럼 자주 놓치는 일상 아이템을 관리하는 데 안성맞춤인 실용 선물이다. 반려견에게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거나 활동을 기록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버튼 하나로 즉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연결됐던 위치까지 기록돼 분실 걱정을 크게 줄여준다. 작지만 일상에서 느껴지는 편리함은 상당하며, 직접 사기엔 망설여지지만 선물로 받으면 유용한 아이템이다. 가격은 29~39달러대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H3N2 변이가 우세종··· 백신 접종이 최선
BC주 전역에서 독감 유행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BC 질병통제센터(BCCD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독감 활동은 현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캐나다에 거주한다고 밝힌 한 여성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에 담뱃불을 붙이고 있다. /X히잡을 벗고 머리칼을 드러낸 젊은 여성이 담뱃불로 절대 권력자 알리...
71% 생활비 상승 예상··· 경기 전망도 부정적
소비자 부채 지수 소폭 개선, ‘새해 들어 숨통’
2026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인들의 가계 재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부채·파산 전문 기업 MN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수 캐나다인들은 올해 가계 재정 전반에...
5달러 맥밸류 밀 1년간 그대로
▲/McDonald's Canada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맥도날드 캐나다가 일부 메뉴 가격을 동결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맥도날드 캐나다는 13일 성명을 통해, 생활비...
8년 만의 中 방문··· 관계 복원·무역 협력 모색
카타르·다보스 순방으로 글로벌 투자 유치 나서
▲지난해 10월 31일 한국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마크 카니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Prime Minister of Canada X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투자와 무역 확대를 모색하고 중국과의 관계...
작년보다 한 계단 높은 8위에 올라
캐나다 여권이 2026년에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됐다.글로벌 시민권·거주 컨설팅 기관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이번 주에만 100명 ‘잉여 인력’ 통보
예산 절감 기조 속 조직 개편 본격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향후 2년 동안 약 85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인 가운데, 이 중 100명은 이번 주 안에 즉각 감원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통계청은 이번 주부터 공식적인...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신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국내로 돌아온 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1월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새로 만든다.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귀환 동포는 약 86만 명에 이른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 민족적...
용의자 남성, 폭행 혐의로 기소
▲폭행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인근 /Google Maps밴쿠버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60대 여성이 낯선 이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12일 밴쿠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거래소 내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조선DB미국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 등의 여파로...
이번 주 중반부터 맑은 날씨 전망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이번 주 후반부터는 날씨가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주 초반까지 강우 경보가 내려진 상태지만, 중반 이후에는 비가 잦아들고...
링크드인 ‘유망 직업 15선’ 발표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직업 상당수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링크드인(LinkedIn)이 최근 공개한 연례 보고서 ‘잡스 온 더 라이즈(Jobs on...
행동심리학 알면 '작심삼일' 탈출
▲그래픽=백형선매년 새해가 오면 직장인 김모(52)씨는 결심한다. “올해는 진짜 운동한다.” 헬스장에 등록하고, 운동화도 새로 장만한다. 첫날은 의욕이 넘치고, 둘째 날도 간다. 대개...
머리 여러 차례 주먹으로 내리쳐
▲난폭 운전 사건이 발생한 밴쿠버 마폴 지역 교차로 /Google Maps밴쿠버 마폴(Marpole) 지역에서 출퇴근 시간에 발생한 난폭 운전 사건으로 한 60대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전체 수명 늘었지만 건강한 삶 짧아
건강 수명 퀘벡이 1위··· 꼴등은 NL주
캐나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길지만, 건강하게 사는 기간은 상대적으로 짧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출생 기준 여성 평균 수명은...
40대 이상 푸드트럭, 최고의 자리 놓고 경쟁
▲/Food Truck WarsBC주 최대 규모의 푸드트럭 경연 대회인 ‘푸드 트럭 워즈(Food Truck Wars)’가 오는 4월 메트로 밴쿠버에서 다시 열린다.올해로 5회를 맞는 ‘푸드 트럭 워즈’는 4월 10일부터...
100개 업체 참여··· 개성 넘치는 메뉴 가득
▲/gettyimagesbank밴쿠버의 1월을 대표하는 겨울 미식 축제인 광역 밴쿠버 핫초콜릿 페스티벌(Greater Vancouver Hot Chocolate Festival)이 올해도 돌아온다.이번 페스티벌은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매직 비엠 트레이딩사 제품 90여 종
▲/Health Canada캐나다에서 판매 중인 일부 바디 스프레이와 헤어 제품이 표시 사항 미비로 리콜 조치됐다.캐나다 보건부는 9일, 매직 비엠 트레이딩(Magic BM Trading Co. Ltd)의 일부 미용 제품이...
일자리 증가에도 실업률 6.8%로 올라
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금리 동결 무게
캐나다가 지난해 12월 소폭의 고용 증가를 기록했지만, 실업률은 오히려 큰 폭으로 상승하며 노동시장의 불균형을 드러냈다. 일자리는 늘었지만, 고용 회복의 체감 온도는 여전히 낮다는...
밴쿠버 심포니, NDA 사용중단 약속
▲Esther Hwang/Supplied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VSO)가 앞으로 성폭력 사건에서 비밀유지합의서(NDA)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결정은 전 VSO 바이올리니스트 애스더 황(Esther...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