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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는 여전히 호황, 일자리 1만5300개 증가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1-08 13:52

10월 캐나다 전국은 1800개 감소··· "BOC 금리인하 방향 이끌 첫단계"


BC의 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캐나다 전국의 일자리가 1800개 줄어든 가운데 BC 주만 유일하게 1만5300개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최근 연방 통계청 노동력 조사에서 나타났다. 

 

캐나다의 노동시장이 기대에 비해 이처럼 약화됐지만 임금 상승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Globe and Mail이 8일 보도했다. 

 

일자리 감소는 약 1만6000개 정규직이 없어진 것이 주도, 비정규직이 새로 생긴 만큼 상쇄되지 못했다. 블룸버그 조사에서 경제전문가들은 전체적으로 1만5000개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실업률은 지난번보다 미미하게 높아졌으나 수치로는 5.5%를 유지했다.

 

8일 발표된 일자리 통계는 지난 수개월 동안의 튼튼한 고용이 약간 가라앉은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44만3000개(2.4%) 일자리가 성장하면서 노동시장이 캐나다 경제의 두드러진 강점이 되어왔다.

 

평균 주급은 모든 고용에서 4.2%, 영구 고용(정규직)에서는 4.4%가 올랐다.

 

Globe에 따르면 이번 통계와 관련한 지적에서 한 경제전문가는 캐나다의 일자리 증가가 GDP와 총 근무시간을 초과하고 있는데, 우리는 더이상의 고용 완화에서 한 점으로 집합하는 현상을 계속 보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BOC(Bank of Canada, 중앙은행)를 금리 조정 쪽으로 이끌어가는 가는 첫단계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BC는 10월에 유일하게 일자리가 1만5300개 늘어난 주였다. 제조업 고용은 특히 온타리오에서 감소가 많아 캐나다 전국적으로 2만3000개를 잃었다.

 

공공행정 고용은 2만개가 더해졌다. 그러나 이 고용은 10/21 총선에 의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커 선거 특수가 없었다면 이번 통계는 더 나쁘게 나타나 금리인하 전망이 한층 강하게 나올 뻔했다.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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