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밴쿠버 시내 스 폴스 크릭에 범고래 출몰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6-13 15:56

시민들, 시내 바다에서 고래 구경하는 '행운'


밴쿠버 시내 바다에 범고래가 나타났다.

 

CBC뉴스에 따르면 12일 오후 밴쿠버 폴스 크릭(False Creek)에 범고래(Killer Whale)가 헤엄쳐 다니는 모습이 목격돼 시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시내 바다에 고래, 그것도 고래를 잡아먹는 범고래가 출몰하는 일은 매우 드문 현상으로 밴쿠버 아쿠아리움(Vancopuver Aquarium)은 이 고래가 일시적으로 머무르는 범고래라고 확인했다. 

 

폴스 크릭은 가짜 만이란 뜻의 영어로 강처럼 길게 내룩으로 들어온 내해(Inlet)다. 밴쿠버 개척-개발 시기에 제재소 난립으로 오염이 많이 되기도 했으나 1986년 Expo 개최 이후 대대적인 정화가 이뤄졌다. 

 

범고래는 Orca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이며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며 물개나 다른 고래 새끼, 심지어 어른 고래를 잡아먹기도 해서 범고래라고 한다.

 

BC 남해안과 미국 워싱턴주 근해에 서식하는 범고래는 미국의 멸종위기 동물 목록에 들어 있다.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11일부로 양국 여행객 생체정보 교환 추진
불법 통과자 색출 강화에 힘써 '제3국적자'도 해당
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양국의 국경 검문 강화를 위해 새로운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캐나다국경관리청(CBSA)과 미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2일 양국의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는...
워싱턴주 보고서 “경제적으로 운행 타당”
승용차-비행기 이용객 최대 20%까지 흡수
완공 시 1시간 생활권 가능-경제 및 환경 시너지 효과 커
밴쿠버-시애틀간 고속열차 운행의 꿈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워싱턴주는 지난 15일 BC주 밴쿠버와 시애틀-포틀랜드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BC 내륙, 애쉬크로프트 등 교대 근무 불가능해 밤시간 환자 안 받아
BC 내륙지방의 간호사 부족난이 주말 병원 응급실을 폐쇄할 정도에 이르고 있다.Global 뉴스에 따르면 주정부 내륙의료국(Interior Health)은 지난 주중 애쉬크로프트(Ashcroft) 병원과 커뮤니티 헬스케어센터가 인력 문제로 13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닫는다고 발표했다....
알공퀸 공원 단체 캠핑…수색 작업에 구조견 활약 커
<▲이번 여학생 구조에 공을 세운 구조견 조(Zoe)> 온타리오주 알공퀸 공원에서 단체캠핑을 떠났다 실종됐던 16세 여학생 2명이 15일 무사히 구조됐다.키치너 출신의 이 학생들은 11일...
9월부터 영문 표기 운전면허증 발급…캐나다, 호주 등 사용 가능
<영문 정보가 표시된 새 면허증 도안. 도로교통공단 제공>영문으로 개인 정보가 담긴 한국 운전 면허증이 발급됨에 따라 캐나다에서 따로 발급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길가던 여성에 '묻지마 성추행'... 경찰 제보 당부
웨스트쇼어 경찰이 빅토리아주의 한 유명 산책로에서 1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남성을 수배 중이다.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1시경 랭포드 인근의 갤로핑 구스 산책로에서 16살 A...
13일 팬사랑 넘친 무대 성황, "발라드도 댄스도 완벽"
가수 임창정이 북미투어 콘서트 'IMCHANGJUNG'을 밴쿠버에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임창정은 지난 13일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공연장에서 두 번째 북미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600달러 초과 구매자 보고…기내 판매체 자료 제출 기한 단축
관세청, 제정안 내달부터 시행…여행객 관리 강화 방침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인들의 고국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입국 시 비행기 내 면세품 검사 강화가 시행될 예정이라 이에 따른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한국 관세청은 비행기...
새 승객보호법, 수하물 분실 등 2400달러까지 보상
새 항공승객보호법 일부가 15일부터 발효된다. 이날 효력이 발생된 보상 규정은 수하물 분실 등이며 지연 또는 취소 운항편에 대한 보상은 연말까지 기다려야 한다. 최근 WestJet의 23편 취소와 같은 예정에 없던 엔진 정비로 인한 불편 보상도 아직은 받을 수...
내년도 예산안 보고서 발표... 새 프로젝트 용도
밴쿠버시 재산세가 내년을 기해 또 다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밴쿠버 시의회는 10일 밴쿠버시 재산세가 시정부의 도시 운영예산 확보를 위해 내년부로 10%까지 인상될 수 있다고...
8일, 국회 건보법 개정안 발의
유학생, 주재원도 해당…혜택 받은 달 보험료 내야
재외 한인들의 한국 건강보험 가입과 이용이 더 까다로워진다.시민권자 등 외국인을 비롯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진료를 받은 후 진료비를 내지 않고 출국하는...
조생종 절반 농사 망쳐... 과수농가와 유픽 관광객 실망
BC 체리의 산실 오카나간이 된서리 아닌 된비를 맞았다. 뜨겁고 건조한 호수변 오카나간 지역에 내린 7월 폭우는 산불 예방에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체리 농사에는 재앙이었다. CBC...
프레이저 강 상류 바위 사태에 우회 인공구조물 설치 검토
450만마리의 연어가 돌아오는 프레이져 강 상류의 대규모 바위사태로 좁아진 우회로를 내기 위한 관계당국과 자연보호 운동가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C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관광 설명회에 밴쿠버 여행업계 100여명 참석 성황
제주-한국관광공사 공동주최
<▲11일 열린 제주 홍보 설명회에서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와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박형관)가 공동주최한 제주관광...
어미곰과 새끼 두마리 자주 출몰... 시 당국 "뜨거운 음식과 바베큐 금지"
코퀴틀람 먼디 파크에 공 주의보가 내려졌다. 시 당국은 이 공원 안에서 최근 어미곰 한마리와 새끼곰 두마리가 여러차례 목격됨에 따라 공원 내 뜨거운 음식 반입과 바베큐 금지...
응답자 68% 단속 강화 긍정적... 여성 지지 높아
올여름 로어메인랜드 지역 35개 교차로에 자동 속도 감지 기술이 구축된 적외선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인 가운데, BC주민 대다수가 이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밴시티 극장서 내달 1-3일 '미씽'등 5편 상영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 권위의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시드니 영화제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한국 영화 위상이 갈수록...
달걀성분 미포함돼··· 전국 마트서 전량 수거
일본 식품 유통업체 시라키쿠(Shirakiku)의 냉동 어묵 제품이 성분 표기 누락으로 인해 리콜됐다.캐나다 식품 검사국(CFIA)은 11일 시라키쿠 브랜드의 냉동 어묵 제품 2종에 알러지를 유발할 수...
11일 YVR서 승객 270여 명 태우고 출발
호놀룰루 공항에 임시 기착해 '9명 중상'
밴쿠버에서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소속 여객기가 비행 도중 극심한 난기류에 휩쓸려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비상 착륙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AP통신은 이날 오전...
연방보수당 BC/유콘 전당대회 소수민족 언론 간담회 개최
연아마틴 상원의원, 신철희, 넬리 신 보수당 한인 후보 참석…보수당 선전 다짐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의 행보가 분주해진 가운데 연방보수당 의원과 총선 후보자들이 참석한 BC/유콘 지역구 전당대회 및 소수민족 언론인 간담회가 열렸다.8일 오전 밴쿠버...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