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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스타일 치킨 너겟 캐나다 전역 리콜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3-25 10:54

식품 검사국,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페기나 반품 처리 권고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인스(Janes) 브랜드의 펍 스타일 치킨 너겟(Pub Style Chicken Nuggets)에 대한 리콜 명령이 지난 주말에 떨어졌다. 

캐나다 식품 검사국에 따르면 이번 리콜 사유는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 때문으로 검사국은 현재 국내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본 제품에 대해 반품 또는 폐기 처리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리콜 해당 제품은 제인스 브랜드 펍스타일 치킨 너겟으로 800그램, 유효 기간은 12월 15일까지다. 검사국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먹고 탈이 난 사례가 보고됐다”며 “소비자들은 겉으로 보기에 냄새 등 이상이 없다고 섭취하지 말고 반드시 폐기하거나 반품 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보건국은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대부분 며칠 안에 회복이 가능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기간과 증상이 심하고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컴플리먼트 브랜드와 딜리셔스 브랜드 치킨 너겟을 비롯해 BC 주에서 생산된 오가닉 티도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로 리콜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살모넬라 오염 식품을 섭취할 경우 6시간에서 72시간 이후에 설사, 발열, 오한, 경련, 구토 등의 감염 증상을 보이게 된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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