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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 이벤트]2019 F/W 밴쿠버 패션위크 18일 개막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3-08 15:32

오는 18일부터 7일간... 한국 키즈 브랜드 3개 참가
올해 33번째 시즌을 맞은 2019 FW 밴쿠버 패션위크가 오는 18일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데이비드 램 홀(David Lam Hall)에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15개국 8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패션위크는 18일 밤 오프닝 갈라쇼의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7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재능있는 신진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브랜드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쇼에는 캐나다를 비롯한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등 패션 강국 출신의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시즌 런웨이 쇼에는 「YONFA(일본)」, 「Jessture(미국)」, 「Sorokolita(러시아)」, 「Emelia’s Swimwear(캐나다)」, 「Charlotte Terry(호주)」, 「Ming(대만)」, 「Jessica Chang Studio(미국)」 등 브랜드가 밴쿠버에서 데뷔 컬렉션을 가지며, 기존 유명 브랜드 「Pat Guzik(폴란드)」와 「Lisa Aviva(캐나다)」 등이 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일(수)에는 밴쿠버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의 실력있는 인재들을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학생 신진 디자이너 우수진(Soojin Woo)이 이끄는 「SOOJINU」를 비롯해 「Jae Esmane」, 「Blood Moon」, 「Yung_alexander」 등 다양한 캐나다 신진 브랜드가 이날 런웨이에 오른다. 

이날 쇼에 등장하는 브랜드 「SOOJINU」는 현대적인 웨스턴 스타일과 한국 전통 스타일을 결합한 유니크한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24일과 25일 양일에는 ‘2019 F/W 밴쿠버 키즈패션위크(Vancouver Kids Fashion Week; VKFW)’도 일반 패션위크와 동시에 진행된다.

10명의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키즈 패션위크에는 한인 패션 브랜드도 화려한 쇼를 펼친다. 

이번 시즌에 참가하는 한인 브랜드는 「Kipop」, 「Maman salon」, 「RockBeBe」까지 총 3개 브랜드다. 

어린이 매니지먼트사 키즈플래닛과 아동복 생산업체 리팝이 함께 론칭한 브랜드 「Kipop」은 한국 케이팝 스타들이 무대나 공연에서 착용하는 스타일을 콘셉트로 이번 패션위크에서 스타일리시한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Maman salon」과 「RockBeBe」도 각각 유럽풍이 가미된 약 20여 가지의 유니크한 드레스 컬렉션과 스트리트 힙합 패션 스타일을 내세운 컬렉션을 밴쿠버에서 새롭게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밴쿠버 패션위크는 기성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다양하고 혁신적인 런웨이쇼로, 베르사체, 안나 수이 등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가한 바 있는 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패션 행사다.

이번 2019 FW시즌 패션쇼는 19일부터 24일(4:30pm-10pm)까지 밴쿠버 데이비드 램 홀(David Lam Hall)에서 펼쳐지며, 쇼 관람 티켓가는 30달러-350달러에 판매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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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VFW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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