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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증정 이벤트]공효진·조정석 주연 <뺑반> 15일 밴쿠버 개봉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2-08 09:53

한국서 150만 돌파… 코퀴틀람 실버시티 첫 선
통제불능 스피드광을 쫓는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 <뺑반>이 오는 15일 밴쿠버에 상륙한다.  

한국 개봉과 동시에 설 연휴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영화 <뺑반>은 2월 8일 미국 주요도시의 선 개봉을 시작으로 오는 15일부터 코퀴틀람 실버시티에서 개봉, 상영한다.

영화 <차이나타운>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의 차기작 <뺑반>은 뺑소니 사건만 다루는 경찰 내 조직인 뺑반(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짜릿한 카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처럼 <뺑반>은 신선한 소재를 중심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를 더해 기존 경찰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재미를 담보한다. 

또 <뺑반>은 개성 강한 캐릭터로 분한 주연 배우들의 역대급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다.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김기범) 그리고 이성민까지 아우르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눈길을 끈다.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 화신] 등 드라마부터 <미쓰 홍당무>, <미씽: 사라진 여자>, 최근 <도어락>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해 온 배우 공효진은 <뺑반>에서 엘리트 경찰 ‘시연’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최고의 인텔리들이 모인 내사과에서 한 순간에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되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연 역을 강렬하고 터프한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또 <택시운전사>의 평범한 대학생, <독전>의 버림 받은 조직원 등 자신만의 캐릭터로 관객을 매료시켜 온 배우 류준열도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순경 ‘민재’ 역으로 또 하나의 독창적 캐릭터를 완성했다.

팀원이라곤 자신 하나뿐인 뺑소니 전담반의 말단이자 에이스인 순경 민재는 어딘가 허술하고 어설퍼보이지만 차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인물로, 반전 매력의 캐릭터를 특유의 개성으로 담아낸 류준열이 관객 곁에서 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한 매력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이외 <뺑반>에서 한국 최초의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이자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로 분한 조정석과 매 작품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염정아, 전혜진까지 이름만으로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는 배우들이 하나로 뭉쳤다.

특히 격렬한 추격씬, 아슬아슬한 곡예 운전과 위험천만한 사고 장면 등 무술팀이 구현해낸 카 스턴트와 실제 레이서들이 동원되어 촬영된 F3 머신 주행 장면은 <뺑반>의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끝없는 노력으로 완성된 <뺑반>의 액션은 한계를 넘어선 리얼한 볼거리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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