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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어떤 '핫초코'가 대세?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1-09 09:40

밴쿠버 핫초코 페스티벌 19일 개막
30곳 참가...70여 가지 다양한 맛 선보여
조금 더 특별한 핫초코를 밴쿠버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밴쿠버 핫초코 페스티벌(Vancouver Hot Chocolate Festival 2019)’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밴쿠버 전역에 위치한 초콜릿 가게, 디저트 샵, 카페, 제과점 등 총 30곳이 축제에 참가, 가게의 콘셉트에 따라 색다르고 다양한 70여 가지 핫초코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비건들을 위한 몸에 좋은 오가닉 핫초코부터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인 발로나로 만든 명품 핫초코, 솔티드 캐러멜을 첨가한 핫초코 등 기존에는 없던 독특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일부 가게에서는 홈메이드 쿠키와 마카롱 등 디저트 무료 시식 기회도 열려있다. 

또한 축제가 열리는 동안 ‘최고의 핫 초콜릿’을 가리는 특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hotchocolatefest와 함께 핫 초콜릿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500달러 상당의 카페 상품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www.hotchocolatefest.com)를 참고. 축제는 내달 14일까지, 27일 간 계속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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