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데이트 비용 최고는 밴쿠버 150달러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1-30 17:18

식사+와인+극장+택시... 2위 토론토, 3위 캘거리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데이트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조사됐다.

 

데이팅 웹사이트 Elite Singles 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평균 하룻밤 데이트 비용은 125달러이며 밴쿠버에서는 이보다 25달러가 더 드는 150달러였다.

 

이 조사는 중급 저녁식사, 와인 한 병, 극장 표 2장, 8km 택시 승차가 포함되는 두 사람의 보통 데이트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2위는 토론토 142달러, 3위는 캘거리 130달러로 조사됐으며 오타와와 몬트리올은 119달러, 위니펙은 116달러로 가장 적게 드는 도시였다.

 

세계 유명 도시와 비교하면 밴쿠버는 그래도 싼 편이었다. 가장 연애하기 비싼 도시는 런던으로 209달러가 들었다. 밴쿠버보다 약 60달러를 더 써야 했다.

 

그 다음은 뉴욕 187달러였고, 데이트 값이 가장 싼 도시는 40달러에 불과한 이스탄불로 조사됐다.

 

런던에서 한 번 만나는 돈으로 이스탄불에서는 5번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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