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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게이 빌리지에 연방 보조금 40만달러 제공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1-30 16:58

지역구 의원 겸 재무장관, "Pride Toronto 도와야"

연방정부 재무장관이자 토론토 시내 지역구 의원인 빌 모노가 토론토 게이 빌리지 지역사회 보조금으로 45만달러를 주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Pride Toronto 에 그랜트를 부여하는 형식으로 제공되는 이 돈은 LGBT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더 안정되게 살 수 있도록 전략을 개발하는 데 쓰이게 된다.

 

모노는 Pride Toronto 사무국장과 동석한 기자회견에서 "너무 오랫동안 LGBT 사회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기관들로부터의 불의에 맞닥뜨려 왔다. 그 불의는 이 사람들이 보다 더 충만되게 살고 그들의 역량을 우리나라에 기여하는 것을 막아 왔다"고 말했다.

 

Pride Toronto 는 이 보조금으로 범죄 사법체계 등 LGBT 사회에 부정적 결과를 이끄는 기관과 체제 장벽에 접근하는 새로운 조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토론토 LGBT 사회와 범죄 사법체계와의 관계 개선, 증오 범죄를 포함한 LGBT 불쾌감 주기와 괴롭히기 이해 제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위한 교육 예방 장치 이행 등이 포함돼 있다. 

 

올해 초 한 연쇄 살인범의 체포를 계기로 경찰과 LGBT 사회와의 틈새가 잇슈가 됐다. 게이 실종 사건을 다루는 경찰의 미온적 태도가 비판을 받은 것이다.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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