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한가위 분위기 느껴보자”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9-13 13:54

BIA 주최 오는 15일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행사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인타운에 집결된 업소들이 단합해 진행하는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로 제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스로드(4501 North Road)에 소재한 한인 코리아 타운 센터에서 열린다.

NorthRoadBIA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이 이어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캔 남사당이 개막 공연을 이끌며 마마케이시 컴페니의 K-Pop 댄스 축하 공연, 밴쿠버 예술인협회가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버나비 데릭 코리건 시장을 비롯해 현직 주 시의원들도 참석해 축하 인사와 더불어 한인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밴쿠버 한인여성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술반 전시회를 갖는다. 캐나다 한인 예술 협회가 준비한 무료 한지 복주머니와 청사 초롱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부모들은 키즈 존에서 자녀들과 게임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버나비 카메론 도서관의 스토리텔링을 듣거나 경찰차, 소방차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오후 1시에는 ‘저비용 저노동 친환경 농업’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도 준비돼 있으며 마무리는 가족과 함께 셀피 존에서 찍는 기념 촬영을 제안한다.

또한 예년보다 한층 다양하고 푸짐해 진 경품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최측은 “한인들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통해 한인 중심 지역의 경제 발전의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후원에 참여한 단체나 업소는 코리아타운센터, 밴쿠버 한인여성회, 노스로드 비즈니스, 평통, 로얄투어, 세방여행사, 블루버드 여행사, 하나치과그룹, 이병덕 치과, 김정화 치과, 허영록 임플란트 치과, 코스트캐피탈, 로히드 타운 센터, 캐나다 KEB 하나은행, 밴시티, 세계보험 서찬호, 아토비, C&C 종합보험 등이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이 15일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사진 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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