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지역 연이어 발생한 총격사고

김수완 인턴기자 kyo@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3-12 15:00

9일 총격사망 사건 이후 또다시 총기 사고
지난 11일 일요일 오전에 써리 뉴튼(Newton)지역에서 총기 발사 사건이 발생했다.

써리 RCMP는 이번 총기 사건은 오전 10시50분 경 121스트리트와 68애비뉴 주택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움직이는 차량에서 여러 발의 총알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차량은 도주 하였으며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써리 137 A스트리트와 67애비뉴 지역에서 델타에 거주하던 23세 남자가 총격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있었다. 두 사건을 조사중인 RCMP는 “현재 탐문조사와 주변지역 수색을 실시 하고 있으며 여러 증인들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건이 인접한 지역이긴 하지만 아직 수사 초기이며 서로 연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써리 범죄예방협회(Surrey Crime Prevention Society) 관계자는 “주말에 벌어진 두 번의 총격 사건으로 지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전하며 “밴쿠버 전역으로 피해가 확대 대기 전에 주정부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kyo@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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