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플러스카드-쇼퍼스 드럭마트 옵티멈 카드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11-09 16:21

'PC 옵티멈’카드로 통합-로블로사 내년 2월1일부터
로블로사의 PC 플러스카드와 쇼퍼스 드럭 마트(Shoppers Drug Mart)의 옵티멈 카드가 하나로 통합된다. 

로블로사는 지난 8일 내년 2월1일부터 두 회사의 가장 인기 있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PC 옵티멈’이라 불리는 하나의 카드로 통합시킨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 카드의 계좌 밸런스는 ‘PC 옵티멈’으로 자동으로 이월된다. 그러나 쇼퍼스 드럭 마트가 파마프릭스(Pharmaprix)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퀘벡주는 계좌 밸런스가 자동으로 이월되지 않는다.

파마프릭스 옵티멈 프로그램은 내년 1월31일 종료되며 회원들은 5월2일까지 자신들의 포인트를 상환하거나 동일금액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한다. 

양사 포인트 카드의 통합은 로블로사가 지난 2014년 SDM을 인수했을 때부터 예상되어왔다. 양사 카드의 회원은 PC 포인트 프로그램은 1100만여명, 쇼퍼스 옵티멈 8백여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새로운 ‘PC 옵티멈’의 포인트는 아래의 로블로사의 2500여 모든 가맹점포와 웹사이트에서 누적되고 쓸 수 있다.

·리얼 캐네디언 슈퍼스토어 Real Canadian Superstore.
·애틀랜틱 슈퍼스토어Atlantic Superstore. 
·시티 마켓City Market. 
·노 프릴스No Frills. 
·인디펜던트Independent.
·제어스 Zehrs. 
·로블로스 Loblaws. 
·쇼퍼스 드럭 마트 Shoppers Drug Mart. 
·쇼퍼스 홈 헬스 케어 Shoppers Home Health Care.
·온라인 스토어인 조 프레시 닷 컴과 뷰티부티크. ca online at JoeFresh.com and BeautyBoutique.ca.
· 
현재 PC포인트는 1달러당 10포인트가 부과되며 1만 포인트가 누적되면 10달러 상당의 상품을 구입하거나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쇼퍼스 옵티멈은 1달러당 10포인트 부과는 동일하지만, 8천 포인트가 10달러의 가치를 가져, PC포인트보다 누적포인트 가치가 높다. 

한편 CIBC사는 지난 11월1일부터 PC 파이낸셜에서 인수한 금융부문을 무 수수료 다이렉트 은행인 심플리 파이낸셜(Simplii Financial)로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PC 파이낸셜의 세이빙, 체킹 및 모기지 계좌는 심플리로 이전됐다. PC 파이낸셜은 신용카드인 마스터 카드와 PC 플러스 포인트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PC 파이낸셜 데빗카드 소지자들은 이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더 이상 PC 포인트를 획득할 수 없게 됐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차량을 타고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 역대 대통령으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평양을 방문한 것이다. 공항에서 만난 문 대통령과 김정은은 포옹과 악수를 하며 반갑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포옹한 18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 설치된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이 장면을 생중계로 지켜보던 수백명의 내·외신 취재진들의 반응은 담담했다. 지난 4·27 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모습과는...
‘온화한 가을’ 전망... 올겨울 늦게 찾아와
올겨울 추위가 평년보다 다소 늦게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보다 길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날씨 전문채널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가 17일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현재인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길고 온화한...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 169.1...3분기부터 줄 듯 연방통계청 보고서
국내인들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70턱밑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모기지 대출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득대비 각...
트라이 시티 거주자 대상...한인사회 적극 참여 희망 / 세어 페밀리 앤드 커뮤니티 서비
“여러 봉사 단체가 있지만 세어는 특히 저소득 노인층을 위해 특화된 단체입니다. 노인 편의와 관련된 여러 서비스가 있으니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캐나다 사회에는...
 집도의는 MBA 출신, 환자도 최고령 캐나다 의료 사상 최초의 얼굴 이식 수술이 헌신적인 한 젊은 의사의 노력과 열정에 의해 성공했다.몬트리올 Maisonneuve-Rosemont 병원은 12일 심하게...
<▲숱한 피해를 낳은 대형 산불 시즌은 끝났지만 BC주의 등산객 및 자연 애호가들은 화재 지역 방문 시 등산에 유의해야 한다. 산림 자원부는 14일 보도자료에서 대형 산불 이후 9450평방...
밴쿠버 근해에 서식하는 명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멸종 위기 동물 새끼 범고래 한 마리가 병으로 숨졌다.멸종 위기 동물 애호가들과 고래 연구자들,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 관계 당국이...
<▲필리핀의 인기 식료품 체인점 ‘시푸드 시티(Seafood City)’가 캐나다 전역으로 대대적인 확장을 발표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푸드 시티는 1호점이 있는 온타리오주를 넘어...
주정부 4.5%까지 허용하는 상한선 발표하자 세입자들 반발
지난 주 주정부 발표로 BC 거주 세입자들은 최고 4.5%까지 월세를 더 부담하게 됐으나 세입자들을 비롯한 NDP 지지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딛혀 주정부가 이를 하향 조정할 계힉이다.휘슬러에...
감염 지역 6개로 늘어… 감염자 급증 비상
지난달 밴쿠버 국제공항(YVR)을 중심으로 발생한 홍역 사태가 밴쿠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밴쿠버 해안 보건부(VCH)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밴쿠버 국제공항과 뉴웨스트민스터에 내려졌던 홍역 비상령이 한달 새 메이플릿지를...
올바른 조리법 준수해야
최근 냉동 치킨류 제품에 대한 살모넬라균 감염이 확인되면서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캐나다 공공보건청(PHAC)에 따르면 치킨 너겟 등의 튀김옷이 입혀진 냉동 치킨류 제품 다수에서 치명적인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가 검출, 소비자들의 각별한...
수령인 2명 화상 부상.. 경찰 내사 착수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한 가정집에 도착한 우편물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밴쿠버 아일랜드 북서에 위치한 포트 앨리스(Port Alice)지역에서 집으로 배달된 우편물이 터지면서 주인 부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온타리오 덕 포드 진보보수당 정부와 야당, 토론토 시의회 등과의 시의회 규모를 둘러싼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이와 함께 그가 법원의 위헌 판결에 반발, 강행하려고 하는 헌법상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항 발동에 관한 논란도 전국적으로 뜨겁게 일고 있다....
<▲ 세계 최고 높이 현수교인 휘슬러 서스펜션 브릿지(Peak Suspension Bridge)가 오는 16일 시즌 마감을 앞두고 있다. 휘슬러 현수교를 방문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는 이번주가 마지막 기회가...
미국에서 퀘벡 주의 국경 마을 한 곳으로만 들어오는 불법 입국자가 지난 1년 4개월 사이 무려 2만7천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난민 심사 대기 기간이 19개월로...
버나비의 명물 센트럴 파크가 보다 더 안전한 공원으로 단장된다.이는 최근 범인이 체포된 13세 소녀 마리사 셴 살인사건 이후 이용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이뤄지고 있는 조치이다.버나비 시는 비상 신고 전화인 콜 박스, 조명 시설이 된 산책로 등 안전...
20만 달러만 내면 곧바로 ‘묻지마’ 영주권 제공 대다수 사업체 설립 않고 심지어 살지도 않아
쏟아지는 이의 제기와 연방정부의 조사에 직면한 PEI 정부가 사업체를 설립하면 곧바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이민 신청을 결국 중단하기로 했다. PEI 주정부는 12일 주정부 사업가...
이민부 “한국 국적자 난민 자격 없다”원칙 고수 2013년 이후 171건 수용...217명은 추방당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탈북자 1백여 명이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는 사유로 난민 신청을 거부당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 캐나다 국경관리국(Canada Border Security Agency)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탈북자 수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7월 현재 약 135명이...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