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재외국민등록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2-00-00 00:00

재외국민등록




재외국민 등록절차 변경사항

*대상자: 당관 관할지역 (BC, 알버타, 사스카츈)에 90일 이상 체류자

*등록기간: 주소 또는 거소를 정한 날로부터 30일이내

*등록처: 주밴쿠버 총영사관

*등록변경사항 신고기간: 변경사유 발생후 14일이내 (신고서 양식은 당관에 비치)

*구비서류: 재외국민 등록신청서 1부, 사진(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탈모 상반신 반명함판) 1매, 여권사진(사진면) 1부,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서류(운전면허증, 주택구입 또는 임대차계약서, 은행잔고증명, 전화, 전기요금 납부증명등)

*참고사항: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의 국내발급제도 신설.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신청할 경우에는 교부신청서를 작성, 제출바람.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강희정 주부 / 킹스웨이 거주
“고급 음식도 먹을 줄 알기,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수도...
경찰 "봐주기 없다" 적극 단속
연방경찰(RCMP)이 '공사 중 서행' 규정을 지키지 않은 운전자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시작했다. 프레이저 밸리 도로안전 특별단속반(IRSU)은 14일 써리 152가와 120가 사이 10번 고속도로상에서 공사 중 서행 규정 위반 차량을 단속, 3시간 만에 운전자 100명을 과속으로...
BC주정부 관련 법안 발표
BC주 사설보안업체 직원들에 대한 자격 기준이 강화돼 주정부 면허를 취득해야만 이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BC주정부 존 리스 법무장관은 12일 새 법안을 통해 현재 5000명 가량으로 추산되는 바운서(유흥업소 출입통제원), 사설경호원, 현금운반차량 관련 직원,...
"대입 전형시 지나치게 높은 점수 요구" 일부 학부모 "수학 교과 과정에 문제"
밴쿠버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수학 과외를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교 수학 교과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밴쿠버교육청 학부모회 총회 줄리앙 닥터 총회장은 공영방송 CBC와의 인터뷰에서 "밴쿠버 시내 전역...
밴쿠버 시내서 3명 체포
경찰에 대한 항의로 15일 밤 밴쿠버 시내에서 벌어진 시위가 폭력적인 시위로 돌변해 최소한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밴쿠버 다운타운 동부에서는 시위대 50명이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경찰의 폭력과 월권행위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경찰들에게...
BC보건연대, 보건 제도 문제점 지적
시민단체 BC보건연대(BCHC)는 14일 지역사회내 보건제도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포럼을 열고 BC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보건 제도상의 문제로 ▲자택 치료(Home care) 수요 증가 ▲의료 민영화 ▲시술대기시간 등 3가지를 지적했다. 특히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베이비...
로바다야끼 전문점 ‘하나비’
내숭도 이런 내숭이 없다. 높은 빌딩만 보아선 이 건물 안 어디에도 식당이라곤 절대 없을 것 같건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일본 자기가 놓인 입구 분위기는 그게 아니다.
CFIB "숙련 인력 부족 상태 심화"
캐나다중소기업연합(CFIB)은 기업체가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4개월 이상 일손을 찾았던 사례가 지난해 전국적으로 25만1000건에 달해 2005년 23만3000건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CFIB 댄 켈리 부회장은 "지난 몇 년간 인력 부족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높았음에도...
"어릴 적에는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하던지 별 엉뚱한 이야기로 사람들을 웃기게 하더니 자라면서 점점 그런 이야기도 안하고 평범해진 거 같아요. 제가 주입식 교육을 너무 많이 시켜서 그러나요? 제가 교육을 잘못 시켰나 봐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둔 한...
지난해 5월 열렸던 C3 주최 제 1회 커리어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주제 분과별 워크숍을 하고 있다. 밴쿠버 조선일보 DB by Angela MacKenzie I have to be honest - when I was first asked to be a mentor at the first-ever, Korean Canadian Career Conference last year, I thought, "Who me?"Although I had...
양력상으로 불과 사흘 후면 병술년의 묵은 태양이 저 태평양너머로 스러질 것이고 그러면 다시 정해년의 새해가 록키 산맥을 넘어 밝아 올 것이다.
고대 UBC 교환학생들의 적극적인 주말 보내기
‘포틀럭 파티'로 음식을 나눠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KU 1) 자명종이 울려도 A양의 눈은 천근만근이다. 어젯밤 취침 시간은 새벽 4시. 당장 다음주 월요일에 제출해야 하는 에세이가 여덟 장, 목요일이 마감인 에세이는 열 장이 넘는다. 세수만 겨우 끝내고 미리...
요즘 전세계적으로 '프리 허그(free hugs)' 열풍이다. 이제는 하나의 캠페인으로 자리잡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 허그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는 길목에서 "무료로 안아드립니다" 표지판을 들고 거리의 낯선 사람들을 포옹해주며 서로 따뜻함을 나누자는...
흔히 한국 사회에서는 취업의 5대 조건이 있다고 한다. 학업에 관한 적극성을 보여주는 공모전, 인성을 대변해주는 봉사활동, 직업 현장을 먼저 알 수 있는 인턴 경험, TOEIC과 같은 국가 공인 영어성적 그리고 '어학연수'가 바로 그것이다. 밴쿠버에 유학 중인...
밴쿠버 볼링 동호회
◇ 평소 정기모임은 저녁7시. 그러나 이 나라 볼링리그전이 열리는 요즘은 부득이 밤9시30분 모임을 시작한다. 밤늦은 시간에 열리는 모임에도 30명이 넘는 회원들이 모여 실력에 따라 팀을 나누어 볼링을 즐긴다. 사진은 지난 12일 월요일 밤 정기모임을 끝내고...
UCFV 총장 Dr. H. A. Bassford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교육을 총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UCFV(University College of Fraser Valley)의 수장
캐나다 곳곳에 있는 아이스링크의 실내 공기가 매우 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를 비롯한 캐나다 주요 도시에 있는 42개 아이스링크를 검사한 결과 24%의 링크에서 폐활량에 영향을 미치는 큐빅 센티미터당 6만개 이상의 미세먼지가 발견됐다. 주요 오염 물질인...
칠리왁 ·나나이모 등 은퇴자에 인기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도시는 급부상하고 목재업이나 광산업 의존...
아름다운 삶 그리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그들만이 알고 있는 삶의 아픔과 시련을 겪은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면, '동키호테'라는 기막힌 소설을 쓴 세르반테스는 해군 장교로 있다가 부정에 개입되어 옥살이를 하면서 이...
책방나들이 2007.03.12 (월)
마음에선 솟구치나 시간적으로나 또는 여타의 이유로 나들이가 여의치 않을 때는 잠깐 짬을 내서 고궁에 다녀온다든지 책방에 들러 책을 뒤적거리는 것으로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