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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미만 자녀 1인당 연간 ‘7500달러’
가구 순소득 3만4863불 이하면 ‘최대 지급’
18세 미만 자녀에게 지급되는 캐나다 육아 보조금(Canada child benefit; CCB)이 7월 지급분부터 인상 조정된다. 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ESDC)는 11일 성명을 통해 자녀가 있는 각 가정들이...
6세 미만 자녀 1인당 연간 ‘7000달러’
CCB 제도 6주년··· 아동빈곤 개선 위해
18세 미만 자녀에게 지급되는 캐나다 육아 보조금(Canada child benefit; CCB)이 7월 지급분부터 인상 조정된다. 카리나 굴드(Gould) 가족·아동 사회개발부 장관은 20일 성명을 통해 자녀가 있는...
[아무튼, 주말] 30년 무료 육아 상담 하정훈 소아과 전문의
“요즘 아이 키우는데 부모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 달라붙고 시간, 돈을 다 투자하는데도 너무 힘들다고 하죠. 왜 그럴까요?”서울 동작구에서 30년 넘게 소아과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유튜버 조던 셰이엔이 자신의 8살짜리 아들에게 영상을 대표하는 사진 '썸네일'을 촬영하기 위해 우는 척을 시키고 있다./Mr SKINNY TV 유튜브미국의 한 유튜버가 영상을 대표하는 사진인 ‘썸네일’을 촬영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에게 우는 척을 시키는 영상을...
물가상승률 연동원칙 따라··· 3번째 조치
300달러 특별 보조금 별개로 인상 추진
18세 미만의 자녀에게 지급되는 캐나다 육아 보조금(Canada child benefit; CCB)이 오는 7월부로 인상된다. 연방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이달 초 발표된...
저축·육아 시설 비용도 점점 ‘버거워’
높은 생활비 때문에 다른 지역 이사 고려
BC주 대부분의 육아 가정이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여론조사 기업 리서치코(Research Co.)가 18세 미만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BC주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3개월 앞당겨 내년 3월부터...2만4천여 명 혜택 부모 양자 합의 땐 최장 40주까지 쉴 수 있게 돼
연방 가족부장관은 5주 더 연장된 새로운 육아 휴직 혜택을 예정보다 3개월 이른 내년 3월부터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연방 예산안 때 처음 발표된 이 조치에 따라...
지급되는 육아 휴직 총 수당 금액에는 영향 없어…
12월 3일부터 앞으로 새로 부모가 될 직장인은 최대 18개월까지 육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연방 정부는 9일 아기가 태어난 이후 최대 18개월까지 육아 휴직을 통해 고용 보험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법을 비롯, 새로운 가족 보호자 수당이...
연방 정부 “빈곤 문제 적극 대처하겠다”
캐나다 정부가 국내 빈곤 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쟝-이브 듀쿨로(Duclos) 연방 가족아동사회개발 장관은 2일 정부 발표문을 통해 “캐나다의 빈곤 문제를 완하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말했다.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는...
황금률은 안전... 캐나다 주마다 기준달라 주의해야
아이 혼자 집에 머물 수 있는 나이는, BC주 대법원의 2015년 9월 15일 판결을 기준으로 보면 만 10세 이상이다. 만 9세 이하라면 반드시 성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해당 판결은 9살 난 아들...
요즘 손주를 봐주는 할머니를 '할마'할아버지는 '할빠'라고 부른다. 할마는 할머니와 엄마, 할빠는 할아버지와 아빠를 조합한 신조어다. 할아버지,할머니가 손주를...
황혼육아와 시니어의 신체적인 건강
아이를 돌보는 일은 매우 힘들지만 좋은 일이며 가장 보람된 일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우리 아이들을 잘 길러서 사회의 좋은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그러한 일을 담당하는 아이의...
아이를 보살핀다는 것은 본인의 자녀를 돌보는 젊은 부부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므로 자녀의 아이를 봐주어야 하는 황혼육아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며,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하여 더 많은 나이에 황혼육아를 하는 것은 시니어의 건강에 큰 부담이...
- ´똑게 육아´ 저자, 워킹맘 김준희해외 원서·논문 독파하며 검증된 지식들 공식으로 정리“느긋한 육아문화 만들고 싶어”똑똑하게, 그러면서 게을러도 아이를 키울 수 있다? 바쁘고...
[변화의 정부] 총선 후 다시보는 가정 복지 관련 공약
○ 종합육아혜택(UCCB)·양육보조금(CCTB)·저소득층 대상 추가보육지원금(NCBS)를 하나의 양육보조금, 통칭 CCB(Canada Child Benefit)으로 통일하고 17세 미만 자녀 숫자와 가계 소득 수준에 따라...
밴조선 생활상식(3)
최근 캐나다 연방정부는 종합육아혜택(이하 UCCB)이 올해 7월부터 6세 이상 17세 이하까지 수혜대상이 확대된다면서, 신청기간을 5월 15일까지로 연장했다고 안내하고 있다. 현재 양육보조금(이하 CCTB)을 자동이체 또는 수표로 받고 있는 가정은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새 이민자나 CCTB 지원받지 않은 가구라면…”
자녀를 둔 새 이민자 가정이 캐나다 정부의 “종합육아혜택”(Universal Child Care Benefit·이하 UCCB)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양육보조금(CCTB)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가구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다.  CCTB는 가계 소득에 따라 차등...
2014·15 회계연도 예산안 18일 발표
BC주정부는 18일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오는 3월말로 마감되는 2013·14회계연도에 1억7500만달러 흑자 재정을 예고했다.주정부는 이어 오는 14·15회계연도에 1억8400만달러, 내년에 2억600만달러, 내후년에 4억5100만달러 흑자가 이어진다고 예상했다.마이클 드 용(de...
#1MECD(다문화 초기아동 발달팀) 김은주씨“이민사회 첫 적응은 사람 만나기부터”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찬데 육아 문제까지 어깨를 무겁게 한다. ‘나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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