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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크리스마스 행사장 안내
밴쿠버 각지에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한창이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훈훈한
치안 당국 총기관리 문제 있다
써리에서 또 다시 총격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5시 30분경에 일어난 이 사고로 남성 한 명이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011년까지 대량 실직사태 우려"
캐나다 제지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작년 대비 6.6% 감소했으며, 금전 손실도 4억
사진설명: 캐나다에서 출퇴근 거리가 가장 긴 운전자 레슬리 니콜슨씨=굿이어/CNW제공캐나다에서 가장 긴 출근거리 공모전 결과 타이어판매업체 굿이어 캐나다(Goodyear Canada)는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출퇴근 거리가 먼 사람에 대한 공모전을 벌인 결과...
그들=정치인, 우리=서민, 캐나다 노조 볼멘소리  캐나다 노조 진영에서 연방하원 휴회상태를 놓고 강력한 항의가 터져 나왔다.캐나다 연방하원은 야 3당의 연립정부(Coalition Government) 설립을 막기 위해 휴회 중인 가운데 캐나다 국내 자동차업체와 노조는...
"각종 공증업무 당일 처리 가능"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의 ‘영사 출장 서비스’가 12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써리 한인 신용조합에서 열린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인감 위임장, 일반 위임장, 운전면허 번역문 등 각종 공증업무를 당일...
  “시야확보 어려운 겨울철, 안전의식 더욱 절실”   버나비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9일 오전 7시 30분경, 윌링돈(Willingdon) 애비뉴 인근에서 70세 여성이 차에 치은 것에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15분경에는 85세 여성이 길모어(Gilmore) 애비뉴와...
[칼럼] 영주권 유지방법 2008.12.09 (화)
  이민법 제 28조 2항에 따라 영주권자는 최근 5년중 2년 이상을 캐나다에 거주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한인 동포중에는 한국의 직장이나 사업때문에 캐나다에 계속 거주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거주의무를 채우지 못하면 영주권이...
지난 11월 28일 캐나다 이민부(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는 새로운 연방전문인력이민 처리에 관한 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캐나다의 경제상황, 노동시장 여건에 영향을 받는 이민정책은 수시로 필요에 따라 변경되기 때문에 이민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정부의...
[교민] 기준 금리 0.75%P 인하 2008.12.09 (화)
경기침체.. 추가인하 시사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했다. 전문가들의 당초 예상(0.5%)을 뛰어 넘어...
1930년대 미국에서 대공황이 일어납니다. 주식 폭락을 시작으로 경제 전체가 그야말로 몰락을 하게 됩니다. 요즘 흔히 미국의 경제 상황을 대공황에 빗대곤 하는데 바로 이 무렵의 일을 말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뭐 모두 다 어려워지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2008년 11월의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급속하게 냉각되고 있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가격도 덩달아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물 소화가 지극히 어려운 상황이 되었으나, 이러한 어려움이 조만간 해소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RBC은행 ‘순환주기적 하향국면’으로 진단
로얄은행(RBC)은 8일 금융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주택시장이 순환주기적 하향국면...
유진벨 재단 스티브 린튼 회장 방북보고
밴쿠버 지역 한인교회들이 밴쿠버 북한기아동포돕기회(회장 조성근 목사)를 통해 모금한 기금 4만5000달러를 가지고 11월 북한을 방문해 결핵치료제를 나누어주고 돌아온 유진벨재단 스티브 린튼(Linton) 회장이 7일 밴쿠버에서 방북보고를 했다. 한국에서 4대째...
[교민] 주식시장 ‘오바마 효과?’ 2008.12.08 (월)
新 뉴딜정책 투자심리 고조
주식시장이 모처럼 반등세를 보였다. 8일 토론토 주식시장 종합주가지수(TSX)는 지난 주말보다 450.09포인트 오른(상승률 5.5%) 8567.12로 마감했다. 또,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도 298.76포인트 올랐다 이날 주식시장은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신(新) 뉴딜 정책’...
[뉴스] 청정에너지가 온다 2008.12.08 (월)
“주정부, 산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 박차”
산림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가 BC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리차드 뉴펠드(Neufeld) 광산부 BC 장관은 “바이오에너지는 연중 내내 사용 가능한 청정에너지”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활용하면, 2016년까지 에너지 자급자족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연방경찰, 연말까지 단속 강화할 예정”
BC주에서만 매년 5000건이 넘는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연방경찰(RCMP) 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매년 3200명이 부상을 입고, 1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 중 62%는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발생했다....
재무부 “내년도 GDP 평균 0.6% 성장전망”
BC주정부는 BC주 경기가 올해보다 내년에 더 힘든 국면을 맞이할 전망인 가운데...
“캐나다라인 개통 등 5대 주요사업 발표”
트랜스링크(TransLink)는 2009년 예산으로 13억달러를 책정했다.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예산은 대중교통시설과 간선도로 확충에 주로 쓰여질 예정이다. 2009년 트랜스링크의 주요사업은 1)리치몬드시와 국제공항 그리고 밴쿠버 다운타운을 연결하는 캐나다라인 개통...
[포토] “한 해 동안 감사합니다” 2008.12.08 (월)
밴쿠버 한인 노인회 송년잔치 성황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정용우)는 6일 한인회관에서 송년잔치를 개최했다. 노인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노인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한 이석구, 이삼성, 최경실, 박미숙씨와 이발봉사를 한 강명한씨, 효도관광을 제공한 스카이라인 김경배 사장에게 감사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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