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명 규모 월드컵 워치파티 무료 개최
한인회 홍보 협력··· 총 13경기 중계 예정
한인회 홍보 협력··· 총 13경기 중계 예정
랭리 타운십이 FIFA 월드컵 기간 중 한국-멕시코 경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워치파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8일(목) 오후 6시 랭리 이벤트 센터 내 윌로비 스타디움(Willoughby Stadium, 7888 200 St, Langley Twp)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가 생중계되며, 약 65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입장료와 주차는 모두 무료이며, 넓은 주차 공간과 쾌적한 관람 환경도 제공된다.
랭리 타운십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월드컵 열기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한인회도 홍보를 지원하며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날짜 | 시간 | 경기 |
6월 12일 금요일 | 오후 12시 | 캐나다 vs 보스니아 |
6월 14일 일요일 | 오전 10시 오후 1시 | 독일 vs 퀴라소 네덜란드 vs 일본 |
6월 18일 목요일 | 오후 3시 오후 6시 | 캐나다 vs 카타르 대한민국 vs 멕시코 |
6월 24일 수요일 | 오후 12시 | 캐나다 vs 스위스 |
7월 9일 목요일 | 오후 1시 | 8강전 #1 |
7월 10일 금요일 | 오후 12시 | 8강전 #2 |
7월 11일 토요일 | 오후 2시 오후 6시 | 8강전 #3 8강전 #4 |
7월 14일 화요일 | 오후 12시 | 준결승전 #1 |
7월 15일 수요일 | 오후 12시 | 준결승전 #2 |
7월 19일 일요일 | 오후 12시 | 결승전 (금메달 결정전) |
한편 랭리 타운십은 한국-멕시코전 외에도 월드컵 기간 동안 총 13회의 공식 워치파티를 운영하며 지역 내 대규모 중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랭리 이벤트 센터와 스타디움 야외 대형 스크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부 경기는 실내 연회장에서도 상영된다. 악천후 시에는 아레나 볼(Arena Bowl)이 대체 관람 장소로 활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대형 스크린 중계 외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축구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식음료 부스, 현장 이벤트 등이 운영되며 일부 구역에서는 주류 구매도 가능하다.
캐나다 대표팀 경기 일정도 포함된다. 6월 12일 캐나다-보스니아전을 시작으로 6월 18일 카타르전(밴쿠버 BC 플레이스), 6월 24일 스위스전까지 총 3경기가 랭리에서 중계된다.
전체 워치파티는 7월 19일 결승전까지 이어지며, 캐나다가 32강 및 16강에 진출할 경우 해당 경기들도 추가 상영될 예정이다.
랭리 타운십은 “월드컵 중계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즐기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팬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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