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Disney+가 캐나다에서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및 조건에 맞는 복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간 동안 이용자는 Disney+ 스탠다드(광고 포함) 요금을 12개월간 월 3.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월 8.99달러인 최저가 구독 상품으로, 1년 동안 총 60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Disney+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디즈니 측은 이번 혜택이 “캐나다에서 선보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중 가장 좋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주요 콘텐츠로는 TV 시리즈 ▲All’s Fair ▲Only Murders in the Building 시즌 5 ▲Chad Powers 등이 있으며, 영화 콘텐츠로는 ▲The Fantastic Four: First Steps ▲Freakier Friday ▲The Roses 등이 포함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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