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수아 르고 퀘벡 수상 (사진=Francois Legault Facebook)
퀘벡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늘어나며 비필수적인 사업장의 폐쇄를 명했다.
온타리오도 퀘벡의 결정을 뒤따랐다.
프랑수아 르고(Legault)
퀘벡 수상은 23일 기자회견에서 퀘벡 확진자 및 추정 확진자 수는 6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하루 사이에 409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퀘벡은 BC와 온타리오를 넘어서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주가 됐다.
확진자가 대거 늘어난 이유에 대해 르고 수상은 이전까지는 퀘벡 주립 연구소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경우에만 확진자로 발표됐지만,
앞으로는 지역 병원에서 양성 판정이 되어도 확진자로 분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르고 수상은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주 화요일 자정을 기해 퀘벡의 모든 비필수적인 사업장의 문을 최소 3주간 닫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사 현장과 공장들도 폐쇄된다.
온타리오의 더그 포드(Ford)
수상도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퀘벡과 마찬가지로 화요일 자정부터 비필수 사업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명단은 내일(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온타리오 확진자는 78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는 503명이 됐고,
80대 남성이 사망해 온타리오 사망자 수는 8명으로 늘어났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손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주거 임대료 저렴한 곳을 찾으시나요?
2026.08.20 (목)
애보츠포드, 월 1456불로 저렴
써리서는 뉴턴이 월 1439불
이번 달 메트로 밴쿠버의 임대료가 소폭 상승하며, 세입자에게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리브렌트(liv.rent)의 보고서에 따르면, 언퍼니시드(unfurnished) 원룸 아파트의 임대료가 전월...
|
|
‘메이플 릿지’서 총격 사건 발생··· 56세 남성 중태
2026.08.20 (목)
표적 범죄로 추정··· 해당 지역은 봉쇄돼
메이플 릿지 코튼우드(Cottonwood)지역에서 심야에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56세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플 릿지...
|
|
“훌륭한 반찬”··· 의사가 극찬한 ‘흔한 음식’, 뭘까?
2026.08.20 (목)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자 건강 간식으로 잘 알려졌다. 탄수화물,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런데...
|
|
“당뇨병 부르는 줄도 모르고”··· 가볍게 먹었던 ‘혈당 폭탄’ 식품 셋
2026.08.20 (목)
반찬으로, 간식으로 별생각 없이 손이 가는 식품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식품들 중 혈당엔 가볍지 않은 것들이 있다. ▶단무지=단무지는 무를 짭짤하고 새콤달콤하게 절인...
|
|
새 혈통 시민권, 취득자 절반이 ‘미국 출생’
2026.08.19 (수)
6100명 이상 시민권 증명서 발급
미국·멕시코·볼리비아 등 뒤이어
지난해 캐나다 시민권 취득 기준이 확대된 이후 지금까지 6100명 이상이 새로운 규정에 따라 시민권 증명서(Citizenship Certificate)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미국...
|
|
룰루레몬 중고 거래 플랫폼 ‘라이크 뉴’, 캐나다 상륙
2026.08.19 (수)
인기 중고 제품 최대 60% 할인
9월 14~21일 전국 우편 반납 행사
밴쿠버에서 시작한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중고 거래 플랫폼 ‘라이크 뉴(Like New)’가 마침내 캐나다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가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도...
|
|
加·美 무역협상 급물살··· 트럼프 “좋은 합의”
2026.08.19 (수)
철강·알루미늄·자동차 등 관세 인하 여부 주목
캐나다와 미국이 새로운 관세 부과를 막고 양국 간 무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상 최종 문안 조율에 들어갔다.양국 관계자들은 19일 캐나다와 미국 협상단이 새로운 관세를 피하고...
|
|
밴쿠버, 북미 10대 기술 인재 도시 선정
2026.08.19 (수)
작년보다 한 단계 오른 9위 차지
평균 연봉, 8만6922 불로 캐나다 최고
밴쿠버가 북미 최고의 기술 인재 시장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6년 기술 인재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는 북미 최고의 기술 인재 시장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
|
‘BC 고위 공무원들’, 사상 최대 적자 속 임금 올려
2026.08.19 (수)
인상으로 2300만 불 더 나가
주의원 임금 동결과 비교돼
BC주 정부가 역사상 최악의 재정 적자를 기록하고도 고위 간부들과 정치 참모들의 임금을 인상했다.직책에 따라 임금 인상률은 2%에서 2.5% 사이였는데, 이 인상안은 지난 2월 신민주당(NDP)...
|
|
BC주, 주 정부 디렉토리 일반인 접근 중단한다
2026.08.19 (수)
보안·개인정보 보호 위험 있어··· 알 권리 주장도 거세
BC주 정부가 사이버 보안 및 직원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이유로 주 정부 디렉토리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해당 디렉토리를 통해 누구나 주...
|
|
“그냥 썰어 넣었는데”··· 영양 절반 날리는 채소 손질법 3가지
2026.08.19 (수)
채소를 자르거나 다지면 세포가 터지면서 그 안에 갇혀 있던 효소가 나와 몸에 이로운 성분을 만들어 낸다. 더불어 원재료를 얼마나 잘게 부수느냐, 언제 불에 올리느냐에 따라...
|
|
‘공포의 차이나타운’, 상점 침입 절도 275% 증가
2026.08.19 (수)
도보 순찰 늘고 주민 신고도 증가가 원인
▲ /VPD차이나타운의 상점 침입 절도 사건이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시경(VPD)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와 개스타운, 헤이스팅스 크로싱(Hastings Crossing), 차이나타운을...
|
|
‘높아진 모기지 상환액?’, 대다수 캐나다인 문제 없어
2026.08.19 (수)
낮은 연체율 유지 중··· 1127명 대상으로 실시
모기지 갱신으로 높아진 금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캐나다인은 상환액을 감당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가계는 월 상환액 증가로 재정적...
|
|
지나, 10년 공백 깨고 활동 재개··· 밴쿠버 K팝 행사 MC
2026.08.19 (수)
▲지나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의 홍보 영상을 공유하며 무대 복귀 소식을 직접 알렸다.가수 지나(G.NA·최지나)가 밴쿠버에서 열리는 K팝 행사의 MC로...
|
|
트럼프 “캐나다에 부과하려던 50% 관세 사흘간 유예”
2026.08.19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둔 18일 부과를 사흘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10시(한국 시간 19일 오전 11시)쯤...
|
|
“꼭 기억하세요” 간 건강 지키는 ‘세 가지 수칙’
2026.08.19 (수)
간은 우리가 먹은 영양소를 처리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며, 몸에 들어온 여러 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간 건강이 나빠지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
|
|
“트럼프, 北 김정은과 연내 만남 추진··· 11월 APEC 가능성”
2026.08.18 (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과 통화하며 "도널드, 우리 별 문제 없지?"라고 말하는 합성 사진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했다....
|
|
한국전 참전용사이자 복싱 챔피언 ‘클로드 프티’ 별세
2026.08.18 (화)
향년 90세··· 한국전 참전 후 복싱 선수·코치로 활약
▲90세를 일기로 별세한 한국전 참전용사 클로드 프티. / Wombold Funeral Homes캐나다 육군 중량급 복싱 챔피언을 5차례 차지하고 영국 육군 중량급 복싱 챔피언에 오른 유일한 캐나다인이자...
|
|
퀘벡당 대표, 트럼프 재임 중 ‘퀘벡 독립 투표’ 없어
2026.08.18 (화)
미국에 휘둘리지 않을 것
주민 생활 안정이 우선
▲ 폴 생피에르 플라몽동 퀘벡당 대표. /퀘벡당폴 생피에르 플라몽동 퀘벡당(PQ)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는 퀘벡 독립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
|
50% 美 관세 대상 캐나다산 제품 살펴보니
2026.08.18 (화)
주류·꿀·시멘트·하키 장비 등 포함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협상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합의가 불발될 경우 19일부터 캐나다산 수출품 상당수에 최고 50%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양국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
|
|










손상호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