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퀘벡, 확진자 400명 늘어···온주·퀘벡 ”비필수 사업장 폐쇄"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3-23 11:21

누적 확진자 628명···국내 최다

▲ 프랑수아 르고 퀘벡 수상 (사진=Francois Legault Facebook)


퀘벡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늘어나며 비필수적인 사업장의 폐쇄를 명했다. 온타리오도 퀘벡의 결정을 뒤따랐다.


프랑수아 르고(Legault) 퀘벡 수상은 23 기자회견에서 퀘벡 확진자 추정 확진자 수는 6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하루 사이에 409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퀘벡은 BC 온타리오를 넘어서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주가 됐다.


확진자가 대거 늘어난 이유에 대해 르고 수상은 이전까지는 퀘벡 주립 연구소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경우에만 확진자로 발표됐지만, 앞으로는 지역 병원에서 양성 판정이 되어도 확진자로 분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르고 수상은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주 화요일 자정을 기해 퀘벡의 모든 비필수적인 사업장의 문을 최소 3주간 닫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사 현장과 공장들도 폐쇄된다.


온타리오의 더그 포드(Ford) 수상도 23 기자회견을 열고 퀘벡과 마찬가지로 화요일 자정부터 비필수 사업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명단은 내일(24) 발표할 예정이다.


온타리오 확진자는 78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는 503명이 됐고, 80 남성이 사망해 온타리오 사망자 수는 8명으로 늘어났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개인 정보 모두 알고 있어
조급할수록 신중함 잃지 말아야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은퇴 여성이 보이스 피싱 사기로 사흘도 안 되는 시간에 40만 달러를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원을 밝히기 거부한 피해 여성은 이 모든 사건이 은행의 사기...
재난관리부 장관 승인해··· 시간 단위로 상황 평가 중
▲ /CAF캐나다군(CAF)이 BC주 오카나간 지역에서 급속도로 악화하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대기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는 한 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대피했으며,...
  암 예방의 첫걸음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30세 이전에 체중이 늘면 간암이나 자궁내막암 같은 암 위험이 최대 5배까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를 위해선 첨가당과...
  한국인의 밥그릇이 작아졌다. 과거 큼직한 밥그릇 대신, 이제는 작은 공기에 덜어 먹는 모습이 익숙하다. 즉석밥 시장에서는 기존보다 양을 줄인 130g짜리 ‘작은 공기’ 제품도...
밴쿠버 사우스 1 + 덴이 40만 불 후반대
토요일 오전 11시 ‘HARLIN’ 특별 프리뷰
밴쿠버 신축 콘도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바이어라면 이번 기회를 눈여겨볼 만하다.밴쿠버의 신뢰받는 대형 건설사 웨스그룹(Wesgroup)이 리버 디스트릭트(River District)에 선보이는 ‘HARLIN’이...
30분간 시민 4명 피해··· 50세 남성 체포
▲사건이 발생한 지역 /Google Maps지난 주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한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은 구걸하던 남성의 요구를...
2025년 실질 GDP, 정부 전망치 1.8% 웃돌아
세입 늘고 지출 줄어···적자 규모 32억 달러 감소
BC주 경제가 지난해 당초 정부 전망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적자도 예상보다 크게 줄었지만, 주정부 부채는 증가했다.BC주 정부가 10일 발표한 2025~26 회계연도...
즉시 지정된 장소로 이동해야
‘ESS’ 서비스 사전 가입 도움 돼
BC주와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 산불 위협이 더욱더 고조되는 가운데, 대피 명령을 받은 사람이 대피 준비 중에 해야 할 일과 더 자세한 정보를 얻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늘고...
기후 재앙 가속화 주장
정부의 일방적 추진도 문제
▲ /Government of AlbertaBC주 전역의 원주민 부족을 대표하는 한 단체가 연방 정부와 앨버타주 정부에 서부 해안 송유관(West Coast pipeline) 건설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석유...
갑자기 쓰러져 숨져··· 검시관 조사 착수
▲BC Wildfire ServiceBC주 서머랜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80대 여성이 숨졌다.펜틱턴 RCMP에 따르면 이 여성은 메도우 밸리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대피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 환경 개선이 최우선··· 임금 인상은 다음
▲ /TransLink메트로 밴쿠버 버스 운전기사와 정비 노동자들이 두 번째로 잠정 합의안을 거부한 후 이달 말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버스 운전기사들을...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폭염이 이어져 사람들이 열을 식히기 위해 강에 뛰어든 모습. /원선우 기자유럽에 이번 주 또다시 폭염이 닥칠 전망이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땅이 메마른...
에스프리에쟈 “긴급 대응 직접 지휘中”
▲10일(현지 시각) 콜롬비아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 캡쳐콜롬비아 서부에서 10일(현지 시각)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수~목 비·천둥번개 가능성
주말엔 다시 더워질 수도
이번 주 밴쿠버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반부터 날씨가 다소 불안정해질 전망이다.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에 따르면 향후 48시간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불법 체류 중 적발···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구류 중
▲ /HCSO 영상 캡처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비자 기한을 넘겨 체류 중이던 캐나다 여성이 위조 운전면허증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플로리다주 힐스버러 카운티 보안관실(HCSO)은 지난달 29...
서머랜드 산불로 2만여 명 대피
주택·재산 피해 속출···고립 주민 항공 대피도
▲/BC Wildfire Service BC주 정부가 산불 확산에 대응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지난 24시간 동안 산불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8일(토) 비상사태를...
부모가 곰 쫓아내··· 여아 병원 이송
▲/Getty Images Bank메이플릿지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놀던 3세 여아가 곰에게 습격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BC주 야생동물보호국(Conservation Officer Service)은 1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9일...
  국내 피부암 환자가 최근 5년 새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뿐 아니라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창문을...
주말에 충분히 쉬었는데 월요일 아침만 되면 몸이 무겁고 기분이 가라앉는다. 휴식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니다. 다만 쉬는 방식이 몸의 리듬을 흔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주말...
어미 곰의 방어 공격으로 추정
야생 동물 안전 수칙 준수해야
BC주 내륙의 외딴 지역에서 72세 여성이 회색곰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환경보호국(COS)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일 골드 브리지(Gold Bridge) 외곽, 릴루엣(Lillooet)에서 북서쪽으로 약...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