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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연방신민당 당수 BC주 버나비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8-08 15:32

BC주 버나비 남부 선거구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저울질했던 연방 신민당(NDP) 자그밋 싱(Singh)당수가 마침내 출마를 공식화했다.

싱 당수는 8일 오타와에서 버나비 남부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신민당 당수로 선출된 지 10개월 만이다.

현재 이 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은 신민당 소속 케네디 스튜어트로 오는 10월 치러질 밴쿠버 시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5년 총선에서 자유당의 아담 판크랏츠 후보를 547표 차이로 따돌리고 버나비 남부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당시 스튜어트 의원은 35%, 자유당 후보는 34%, 연방 보수당 후보는 27%의 득표율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싱 당수는 지난번 BC주 방문 때 취업난과 조세체계 문제점, 의료비, 진료 및 수술 대기시간, 집값 등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이슈에 대해 절감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보궐선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버나비 남부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자그밋 싱 연방신민당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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