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디언 이미그랜트 매거진, 캐나다 이민 시상식 개최…2월 25일까지 후보 등록
인상적인 캐나다 이민자를 선발하는 이색 시상식이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전문잡지 캐네디언 이미그랜트(Canadian Immigrant)는 캐나다 은행 RBC 후원으로 캐나다 이민 시상식(Canadian Immigrant Awards)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캐나다 이민 시상식은 인상 깊은 경험을 가진 이민자 총 2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매년 25명씩 총 175명의 이민자가 상을 받았다.
후보 대상은 캐나다의 다양성과 성공에 기여한 이민자다.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후보 등록은 2월 25일까지 캐네디언 이미그랜트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주최 측은 3월까지 75명을 추려 웹사이트에 이민 사연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약 3개월의 투표를 거쳐 6월 최종 수상자 25명이 발표되며, 이들의 사연은 캐네디언 이미그랜트 7월호에 게재된다.
캐네디언 이미그랜트 출판인 마가렛 제틀리나(Jetelina)는 "올해는 200번째 수상자가 결정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특별한 얘기를 듣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희기자 monica@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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