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및 투자 종합 박람회 에이팩스 밴쿠버 2010’가 오는 18일 버나비 시내 힐튼 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린다.
행사를 개최하는 에이팩스(대표 이상훈)는 “이번 행사는 한인에게 올바른 시장 정보를 우리말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정보수집에 불편을 겪는 교민에게 이번 행사는 현재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팩스는 행사를 앞두고 “현재 밴쿠버 부동산 경기는 그리 좋지는 않다. 부동산 가격도 예전 같은 상승세에 있지 않으며 매물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는데 반해 구매자들은 가격이 더 하락한다고 기대해 투자를 미뤄 거래량도 줄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부동산 회사들은 지금이야말로 ‘구매자들을 위한 시장 (Buyer’s Market)’ 이라고 발표하고 있다”고 현 시장을 보았다.
에이팩스는 “모든 시장에는 주기가 있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이런 시장 주기를 올바로 이해하고 투자적기가 언제인지 파악한다”며 “현재 많은 구매자가 여전히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HST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대출 기준 또한 구매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어 부동산 투자 적기가 아니라고 판단하지만 ‘구매자들을 위한 시장’이야말로 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일 수 있고, 이러한 적기 판단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정보”라고 강조했다.
에이팩스는 “부동산 투자와 선물, 주식, 채권 등 다채로운 투자 상품을 준비해 투자처를 물색 중인 투자자에게 밴쿠버의 모든 상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한인 전문가뿐만 아니라 중국계 부동산 및 투자전문가와 캐나다 건설회사 관계자가 참가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부동산과 투자 관련 전문가의 한국어 세미나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팩스는 “방문자와 전문가 사이에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통역자를 준비했다”며 “당일 행사장 입장과 세미나는 무료이나 당일 혼잡을 피하고자 인터넷을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밴조선 부동산 팀/News@vanchosun.com
문의: 에이펙스 밴쿠버
전화: 604-433-8203, 604-677-8203 Fax: 604-677-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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