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중인 이ㅇㅇ입니다. 저는 콜리지에서 테솔과정을 들었습니다. 필리핀어학연수 경험이 있고,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영어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컬리지 과정에는 큰문제가 없었지만, 테솔이라는 코스다 보니 수업은 모두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는가에 대한것이지, 제가 하는 말이 문법적으로 맞는가 혹은 내가 하고싶은 말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해 수업시간에 전혀 알려주지 않습니다. 영어를 할줄 안다는 가정하에 진행되었고, 테솔코스만으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는것은 어려운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링을 하기로 결심했고, 트라이얼 레슨을 받아본 뒤 바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업방식은 학생이 원하거나 부족한 영어실력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제가 jk튜터링에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제가 하는 말 중에 틀린 구조가 있으면 튜터가 따로 노트를해주었다가 바로바로 올바른 표현으로 바꿔 준다는 것입니다. 또 밴쿠버가 캐나다지만 네이티브 스피커와 이야기를 나누는건 아주 힘든일입니다. 튜터들은 모두 네이티브스피커고 튜터링동안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듣기때문에 그들의 표현하는 방식과 발음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잡인터뷰가 있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레주메, 커버레터 그리고 모의 인터뷰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도와주십니다. 덕분에 저도 금방 풀타임잡을 구할수있었구요. 튜터링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퍼블릭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고, 도서관 안이니 안전하고, 카페가 아니라 커피을 억지로 시켜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수업 스케줄은 매주 짜여지고 모두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주십니다. 저는 거의 4개월째 튜터링을 하고있고 영어도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jk튜터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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