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룬티어나 경험없는 선생님과 하는 튜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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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저널은 1981년에 설립되어 3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튜터링전문 학원입니다
문법을 알아도 입으로 나오지 않는 영어, 이제 그만!
비효율적인 영어공부에 시간을 낭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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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웹사이트: www.canadajournal.com/es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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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778-709-0796(한국인 담당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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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410-1199 West Pender St, Vancouver, BC (Bute st.과 W.Pender st. 교차지점)
버라드 스카이트레인 역과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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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수강 후기
벤쿠버에 온지 어느덧 5년, 처음 벤쿠버 왔을때는
이민 생각이 없었지만 벤쿠버에서 지내면서 점차 벤쿠버 매력에 빠지며
이민을 결정하게 되고 IELTS 시험을 혼자 공부하며
몇차례 시험을 보았지만 결과는 안타 깝게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벤유 광고를
통하여 캐나다 저널 1:1 수업을 알게 되었고 Aimee 선생님과 함께 IELTS 시험을 준비하며
이번에 드디어 제가
원하던 점수를 얻게 되었고 이렇게 이민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AIMEE 선생님의
영국식 액센트에 적응하기
조금은 힘들었지만, 활발하신 성격으로 저를 편하게 수업을 이끌어 주셨고 풍부하신 경험을
통하여 시험에 관한 많은 노하우와 공부하는 방법도
많이 알려주시고 이번에 제 목표 점수를 얻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