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악기를 배우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그렇게 시간을 투자해야 아름다운 연주가가 되겠지요.
큐코드는 몇 번만 레슨을 받으면 웬만한 곡을 다 반주할 수가 있습니다.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가르친 교사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가르칩니다.
음치라고 생각하는 분, 악기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분으로부터
전공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배워 행복한 삶을 누리는 악기에 도전하실 분을 찾습니다.
스즈끼가 만든 이 악기를 새로운 주법과 교재를 만들어 정성껏 가르치고 있습니다.
삶 자체가 음악이라고 한다면 이제 자신이 악기가 되어 사는 하루하루가 되고 싶으신 분
초대합니다.(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해보고 싶은 분을 위한 설명의 시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