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튜터링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은 강사라도 본인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JE에서는 수많은 학생들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고 계신 강사분들 중에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튜터를 찾아드립니다.
l ESL을 수강하고도 영어가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
l Working
Holiday비자로 오셨는데 막상 영어 스피킹 때문에 구직이 고민이신 분들
l 3:1 튜터, 그룹 레슨 등 모두 시도해 보았으나 특별히 실력이 늘지 않으셨던 분들
l 밴쿠버 일상생활을 하시면서 영어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 학부모님들
l 영어시험, 고등학교/대학교 과제 및 학교 보충과외
è 결국엔 1:1 튜터를 선택하시고 오시곤 합니다.
ESL을 수강하고도 영어가 늘지 않아 고민이신가요?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친절하고 유능한 네이티브 전문 강사진을 찾고 있으십니까?
Canada Journal
에서 ‘Real
Conversation’에 다가갈 기회를 경험해보세요!
캐나다 저널은 1981년에 설립되어 32년의 전통을 가진 튜터링전문 학원입니다.
문법을 알아도 입으로 나오지 않는 영어, 이제 그만!
비효율적인 영어공부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영어 교육에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주임강사를 중심으로한 우수한 강사진과 맨투맨 영어회화에
특화한 효과적인 레슨으로 CJE에서 보장된 영어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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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학생, 영어 시험 준비하시는 학생님들을 위한 야간 및 주말 수업 가능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공휴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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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맞는 맞춤식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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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력과 자격증을 소지한 강사 보유 (아래 웹사이트 강사소개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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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수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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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1 튜터 트라이얼 래슨 문의 예약 : korea@canadajournal.com
www.canada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