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있으면서 언어로서의 영어는 많이 향상되었겠지만, 한국 학교에서 과목으로서, 그리고 시험을 위한 영어는 또 다르답니다.
저는 서울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5년간 영어를 가르쳤었고, 10여년간 영어연구원으로 일하다가 얼마전 밴쿠버에 왔습니다. 중고생 과외 경험은 대학시절부터 아주 많구요..
대학에선 영문학, 대학원에선 영어교육을 전공하였고, 영어교육분야에서의 커리어만 15년이 넘은 베테랑입니다.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버나비 월마트 옆에 살고 있습니다. 로히드 한인마트에서 가깝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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