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선서식이 있었는데 바쁜일이 많아서 까맣게 잊고 있다가 어제 밤에야 날짜가 지났는걸 알았습니다.
부랴부랴 참석못한 이유를 이메일로 보냈는데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일도 잘 되질 않네요...
비슷한 경우 있으셨던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