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온지 5개월된 워홀러입니다.
캐나다에 정착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 경력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저는 무역학 전공에 무역회사에서 무역사무원으로서 1년이 조금 안되는 경력이 있으며,
3개월간의 계약직 공공기관 오피스잡 경력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 식당, 패스트푸드점, 카페, 복지관(장애인돌보미) 등 2~3개월간의 알바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3개월간 한인식당에서 서버로 일을 하다가 팔이 다치는 바람에 그만두고 쉬며 다시 일을 구하는 중입니다.
또한 저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실력은 아닙니다.
보통 lmia 지원 받은 후 영주권 신청할 때 해당 직업에 대한 과거의 경력이 있어야하며 캐나다에서는 몸쓰는 일(요리사, 식당 매니저급 등등)인 직종에 종사하여야 영주권 신청시 decline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즉, 제 오피스잡 경력으로 lmia 지원받는다고 가정하면, 영주권 신청시 당국으로부터 거절당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력 및 영어실력을 토대로 lmia를 받을 수 있을 만한 직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