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bc pnp 진행중입니다. 이민 업체를 끼지 않고 혼자 하다 보니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noc a 직업군으로 진행중이고 영어 점수 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멀리 보고 진행중 입니다.

현재 상황은 서류 다해서 700불 결제하고 나서 다음 노미니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 질문...

현재 제 비자는 일하는 곳이 명시 되어 있습니다. (LMIA는 아닙니다)

이럴 경우 영주권 나오기 전에 이직은 불가한지요?

이직 하려는 곳은 같은 컨디션 입니다, 직장 이름만 바뀝니다 ㅠㅠ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요...

알아보니까 영주권 진행중 AOR 넘버를 받으면 비자를 변경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이건 비자 만료일이 가까울때만 되는지 아니면 상관 없이 비자 컨디션을 바꿔도 되는지요?

(참고로 제 비자는 2020년 3월까지 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까 주변에서 노미니 받고 범죄 경력 및 기본 서류 제출 하고 최종 결제를

하고 나면 이직해도 cic에서 모를 거라는 말을 하던데... 정말 재수 없으면 걸리지만 그때 사유서를 

제출해도 된다고 하는 말도 하던데... 사실인가요?

좋은 기회에 영주권 신청을 진행중인데 중간에 이직을 해야 하는 사적 공적 상황이 벌어져서 

여쭤 봅니다... 혹시 이런 부분을 잘 처리해주는 이주 공사가 있다면 혼자 하는것 그만두고 

맡기고 싶네요 ㅠㅠ 

추가로... 지인이 lmia 로 비자를 받아서 근무중이고 bc pnp 진행중에

회사에서 cic 포털에서 본인을 withdraw 시켰다고 하는데 그럼 pnp는 다시 스폰 받아 진행해야

하나요? 현재 무시하고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