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 린캐년탐방~
김동연 (174.6.26.XXX) / 번호: 527 / 등록: 2011-07-30 12:39 / 수정: 2011-07-30 13:59 / 조회수: 6603 / 삭제요청

밴쿠버에는 아주 유명한 서스팬션 브릿지가 2곳에 있습니다.
유료와 무료, 이렇게 2곳이 있는데요 제가 다녀온 곳은 무료인 린 캐년 서스팬션 브릿지입니다.

유료라서 딱히 엄청 대단하거나 더 볼거리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니까 한번 들려보세요.
유료 서스팬션 브릿지의 이름은 카필라노입니다. 입장료가 생각보다는 비쌉니다. 대략 $20 이상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아무래도 무료이다보니까 스케일이 조금 작긴 하지만, 전혀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도 되게 간단합니다.


1. WATERFRONT STATION에서 SEA BUS를 탑니다.(제일 중요한건 시버스 간격이 15분/30분간격이라는거~ 확인하시고
스케쥴 짜세요. 시버스 기달리는거 정말 지루합니다 ㅎㅎ)
2. 노스밴쿠버에 도착해서 버스정류장에서 229번 타기가는데 한 40분쯤걸려요, 친구들과 수다떠는것도 좋지만, 새로운 사람하고 어디가냐고 말걸어서 친구사귀어도 좋을꺼예요. 대부분 관광객이걸랑요~)
3. 린캐년 정류장서하차 후 10분정도 전진하면 도착

생각보다 다운타운에서 린캐년가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넉넉잡고 1시간 20분쯤은 잡아야 도착한다고 볼수있어요.
가실꺼면 아침시간때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이런 관광지를 가는 학생분들이라면 토,일에 갈텐데...
점심때가 되면 사람이 빠글빠글합니다. 다리에서 여유있게 사진찍기는 힘들다고 볼수 있지요~ 부랴부랴 먼저가서 여유있게 즐기다 오세요.

린캐년에 도착하면 이렇게 팻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념촬영 한컷~해주고, 계속 걸어갑니다 


입구를 지나 한 5분 더 걸어가면 드디어 서스팬션 브릿지가 나옵니다. 브릿지에 가기전에 매점이 하나 있는데, 크레페라던거 햄버거, 음료수, 과일을 팝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는거- 여행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시죠? 미리미리 물이라던가 스낵 챙겨가세요.


서스팬션브릿지는 글쎄 저한테는 썩 감흥이 없습니다. 차라리 유격할때 하는게 더 무섭고 기억이 더 남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거는 에잉 영~, 그런데 무섭다고 못걸어가겠다고 징징~ 거리는 사람들도 간혹 보입니다 ㅎㅎ.
다리주변에는 작은 폭포가 있고, 밑을 보면 아찔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ㅎ


다리를 건너오면 또다른 팻말이 있고, 이길로 가게되면 계곡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날 날씨가 꽤 더웠는데, 계곡을 빨리
가고 싶더군요... 지극히 한국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계곡에 발좀 담구고 수박넣었다가 빼서 먹고싶더군요 ~


캐나다 어느 공원을 가고 큰 나무들과 웅장한 숲에 감탄을 하게되는데 이곳또한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이곳이 바로 그 계곡입니다. 같이 왔던 학원친구들과 기념촬영중~


계곡에서 한번 쉬어준다음 계속계속 길을 걸어가다 보니 Twin fall이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넘어가면 혼난다는 경고장도 있고 ㅎㅎ, 다리아래에 동전을 던져서 소원을 비는 곳도 있더라구요.
1센트가 수북하게 쌓여있던데.... 생각보다 정확하게 그 공간으로 동전을 던지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수북히 쌓인 1센트가 보이시는지요?ㅎ


린캐년을 차근차근 둘러보시면 넉넉잡아서 2시간이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신기하게 생긴 나무도 있고 중간중간 사진찍으면 좋을꺼 같은 포인트가 눈에 보이실꺼예요. 친구들과 단체사진도 찍고 계곡에 발도 좀 담그다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같습니다.!


유투브에 계곡물소리를 올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썩 멋지게 나오진 않았네요 ㅠ.
바로 이어서 이날 론즈테일 키옆 공원에서 있던 캐러비안 페스티벌을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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