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초보&예비 유학생들을 위한 쇼핑가이드
(70.79.128.XXX) / 번호: 466 / 등록: 2011-05-25 11:12 / 수정: 2011-05-25 11:13 / 조회수: 4558 / 삭제요청

한국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매일 하던 쇼핑도 여기 벤쿠버에 오고 처음 2주 동안은 간단한 생필품조차 어디서 사야할 지 몰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온지 얼마 안된 초보 유학생들과 올 날이 몇일 남지 않은 예비 유학생들을 위해 제가 자주 이용하고 있는 주요 쇼핑몰 몇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제 개인적인 취향과 주요 이동경로가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1. London drugs




 




런던드러그는 편의점보다는 크고 대형할인마트보다는 규모가 작은 종합쇼핑몰 같은 곳입니다. 컴퓨터 용품이나 핸드폰 같은 전자기기부터 공기구, 생활용품, 음료수와 스넥, 화장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한 데 모아놓았기 때문에 왠만한 물건은 여기에서 전부 찾을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가까운 Robson street에 있는 런던드러그 입구입니다.







 







 




 




정찰가격은 일반 편의점처럼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시중가이지만, 홍보용 쿠폰북이나 Manager's special 태그가 붙은 상품을 이용하면 최고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오른쪽 마지막 코너에 가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 있습니다. 처방전으로 살 수 있는 조제약도 물론 바로 옆에 붙어있는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 곳의 약국이 한국과 가장 다른 점은 독립된 상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슈퍼마켓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감기에 걸렸거나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을 때 도로 위에서 약국을 찾아 헤매지 말고, 가까운 슈퍼마켓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보다 한 달 정도 늦게 벤쿠버에 온 친구 한명이 교통카드를 어디서 사야하냐고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스카이트레인 역 자동판매기에서는 일회용 pass만 발권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 대중교통은 아직 충전하거나 후불 카드를 쓸 수 있는 단말기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1일부터 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종이로 된 monthly pass를 사야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FareDealer라고 붙어 있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로 런던드러그,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 붙어 있습니다.




 







 




 




 제가 런던드러그에서 산 물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이 휴대용 칫솔입니다. 한국에서 생활 할 때 항상 휴대용 칫솔을 갖고 다니며 썼는데, 막상 여기에서 사려고 보니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했던 세븐일레븐에도 안 팔고, 왠만한 슈퍼마켓을 돌아 다녀봐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 달간 지퍼백에 장대처럼 긴 칫솔과 거대한 치약을 넣고 다니며 지내오다가, 드디어 런던드러그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가격은 약 5불정도로 한국에 비해 많이 비쌉니다. 혹시 저처럼 매번 이를 닦지 않고는 못 견디는 분이라면 휴대용 칫솔치약을 한국에서 충분히 준비해오시길 바랍니다.




 







 




 




 




2. Dollarama




 




달라마는 우리나라의 다이소와 비슷한 1달러 샵입니다. 대부분의 생활용품을 1달러에 부담없이 살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아래 사진은 제가 자주 가는 메트로타운 1층에 있는 달라마 매장 입구입니다. 보시다시피 규모는 다이소보다 훨씬 큽니다.




 




 







 




 




 가게 문을 들어서자마자 왼쪽 한 면을 차지하고 있는 파티용품들입다. 종류도 다양하고, 개성있고, 독특한 용품들이 많아 친구들과 파티를 계획한다면 고민말고 여기 달라마로 와서 사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벤쿠버에 와있으면 친구들과 종종 하우스파티를 하게 되는데, 부담없는 가격으로 재미있고 화려한 파티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많아서 저는 조카와 자주 이 곳에 오곤 합니다. 한번 올 때마다 조카는 모아놓은 용돈으로 장난감을 두 개씩 사갔습니다. 저 역시 신기한 장난감을 구경하는 재미, 마음에 드는 물건은 고민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바로바로 담는 재미에 이곳 쇼핑을 즐깁니다.




 




 




벤쿠버 길 거리에 약국이 잘 없는 것처럼 문방구나 팬시점도 보기 드뭅니다. 사실 여지껏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여기 달라마에는 왠만한 문구류가 다 있으니, 달라마에서 사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문구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캐나다 국기가 새겨진 이 물건들입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면서 친구들에게 기념품이라도 하나씩 사가야 하는데 챙겨야 할 친구가 많아 가격이 부담이 되거나 마땅히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기념품으로 사다주기에 딱 좋은 물건들입니다. 종류도 다양하니 골고루 하나씩 사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스테이를 하지 않고 독립해 아파트를 구해 살거나 룸쉐어를 하는 친구들은 처음 집을 마련하고 생활하기 좋게 꾸려나가는 동안 이것저것 자잘하게 필요한 물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달라마가 유학생들에게는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고품질을 기대할 수 는 없지만,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 1년까지 잠깐 머물다 가는 동안 쓸 물건으로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둘러보면 세련된 디자인의 식기도 종종 눈에 띕니다.^^




 







 







 




 




 




3. Superstore




 




수퍼스토어는 우리나라의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대형할인마트입니다. 근방의 슈퍼마켓 중에서는 가장 크고 할인을 많이 하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은 메트로타운 ground level에 있는 수퍼스토어 입구입니다. 







 




 언니와 저는 항상 식료품을 사러 수퍼스토어나 smart price로 갑니다(smart price도 super store와 비슷한 대형할인매장입니다). 벤쿠버에서는 어딜가나 계산할 때 12%의 tax가 붙는데, 가끔씩 이곳에서는 No Tax Day가 있어 tax없이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럴 땐 미뤄놓았던 장을 한꺼번에 다 보는게 도리이죠. 







 




수퍼스토어 안에도 역시 한 쪽 구석에 약국이 들어와 있습니다. 바깥에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들이 진열되어 있고, 안 쪽에서는 조제약을 만들어 파는 곳입니다. 바깥에 있는 약들은 일반 물건들과 같이 나갈 때 계산하면 됩니다. 저는 몇 일전에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딱히 병원에 갈 시간은 없고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이곳에서 Antibacteria 효과가 있는 캔디 한 통을 샀습니다. 슈퍼에서 파는 것이라 약보다는 캔디에 가깝다고 생각했고,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먹은지 2틀만에 증상이 훨씬 나아져버렸습니다.




 \




 




 




 




4. T&T




 




티앤티는 차이니즈 마켓인데, 수퍼스토어 만큼이나 크고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일반 수퍼마켓과 다른 점은 아시아 식료품을 취급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손님들도 중국인이나 아시안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중국을 후진국,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 벤쿠버에 와서 생각이 확 달라졌습니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학교를 가면서 매일 지나가는 스테디움-차이나타운 역이나, 메트로타운에서 손에 꼽힐 만큼 큰 면적을 차지고하고 있는 차이니즈 수퍼마켓을 보면서 이 곳 벤쿠버에서 중국인들의 막강한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티앤티에서는 반가운 한국 식품도 종종 눈에 띕니다. 많은 종류가 있는 건 아니지만 몇몇 상품들은 여기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 과자 대표 양파링과 새우깡







 




 




 >한국라면은 어디에서도 빠질 수 없지요. 느끼한 음식에 질려 얼큰한 한국라면을 애타게 찾고 있다면 해답은 바로 여기 티앤티입니다.




신라면, 삼양라면, 안성탕면 등 왠만한 종류의 라면들은 거의 들어와 있습니다.







 




  




>한국 요구르트 







 




  




즉석 식품코너도 있습니다. 다 만들어진 음식을 도시락처럼 판매하는 곳입니다.




>스시도 있고







>딤섬도 있는데 







아쉽게도 한국 분식점은 없네요. 




차이니즈 마켓 T&T를 적으면서 한인마켓 한아름마트 이야기를 지나칠 수 없는데, 제가 한 번 밖에 가보지 못한 관계로 간단하게 몇 자만 적겠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자취하는 대부분의 학교 친구들은 항상 Grandville에 있는 한아름마트를 이용합니다. T&T보다는 훨씬 작은 규모이지만, 모든 한국음식들은 그곳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한아름마트만 가도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한국유학생들에게 필수인 김치는 한아름마트나 킴스마트에서 비싸지 않게,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비슷한 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한 친구 말에 의하면 킴스마트 김치가 더 저렴하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  한아름마트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씩 특가상품이 있다고 하니, 행사기간을 잘 노리면 배를 굶주리며 home sick에 빠질 위험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5. Winners




 




 위너스는 자체 브랜드는 아니고 여러가지 브랜드 상품들을 모아놓고 파는 아울렛입니다. Polo, CK, Guess 등 한국에서 인지도 있는 의류브랜드도 눈에 많이 띕니다. 보통 매장가격에서 5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옷을 사야할 때 즐겨찾게 되는 곳입니다. 물론 철 지난 재고상품이 많기 때문에, 마음에 쏙드는 상품을 찾으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아래는 Metro town에 있는 Winners 매장 입구 사진입니다. 







 




>신발도 팔고




 




 




>가방도 팔고







 




>스포츠웨어도 있습니다. 특히 PUMA, Adidas 같은 스포츠웨어를 반값 정도에 살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모든 상품에는 매장 판매가격과 함께 할인된 가격이 적혀있습니다. 보통 30~50%정도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벤쿠버에 와서 옷을 사기에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주니어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 비해 사이즈도 클 뿐더러, 주니어라고 해서 아동복장의 디자인도 아니고, 가격은 성인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보통 20불 안팎이면 상의를 하나 살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메트로타운에 있는 sportcheck에 canucks jersey를 사러갔는데, 남성용 L/XL 와 키즈용 사이즈 밖에 없었어요. 디자인은 성인과 거의 똑같은데 가격은 성인 $120, 키즈 $74 였고, 저에게 키즈 L사이즈는 충분하고도 남는 크기였습니다. 게다가 25% discount까지 받아 $51에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저지를 갖게 되었지요.^^ 주니어 라는 단어에 거부감만 들지 않는다면 좋은 가격에 잘 맞는 옷을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6. 한국에서 사오면 좋은 것들




 




여러 쇼핑몰들을 돌아다니면서 무엇은 어디에서 사면 좋은지를 조금씩 파악하게 되었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한국 물건만큼 좋은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몇가지 품목이 있어 적어보려 합니다. 아직 한국에서 출국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한번 더 짐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면 제품들입니다. 양말, 속옷 같은 면 제품들은 여기에서 가격이 비쌀 뿐더러 품질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500원이면 살 수 있는 부드러운 면양말도 여기에서는 보통 2불이상하고 품질도 썩 좋지 않습니다. 얼마 전 리치몬드 야시장에 갔는데 한국 양말을 팔고 있는 점포가 2~3개 있었습니다. 5켤레에 $10에 팔고 있었는데, 역시 보니 한국 양말이 디자인도 좋고 품질도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벤쿠버에 있는 유학생들은 그러한 야시장 같은 곳에 가서 한국 상품을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여학생들이라면 한 달에 한 번씩 사용하는 여성용품 역시 한국에서 충분히 사오는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은 급하게 필요해 근처에 있는 런던드러그에서 사서 쓰게 되었는데, 딱히 나쁘진 않았지만 한국에서 가져온게 훨씬 좋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거든요. 특히 한 가지 상품만 꾸준히 써오던 친구들이라면 한국에서 충분히 사오는 것이 필수입니다. 여기서는 대형할인마트를 가도 한국에서처럼 1+1이라던가, 묶음 판매하는 것이 없어 한국에서만큼 싼 값에 사는 걸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칫솔 또한 사오면 좋은 물건 중 하나입니다. 입이 작아 한국에서 항상 작은 사이즈의 칫솔만 쓰던 저는 처음 벤쿠버에 와서 산 칫솔로 이를 닦으면서 2주동안 입 안이 헐어 심지어 몇 일간은 밥 먹는 것조차 고통스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또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만, 아무래도 동양인보다는 입이 큰 서양인들에게 맞는 사이즈로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단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다면, 생필품은 모두 한국에 있는 대형할인마트에서 묶음 판매하는 할인상품들을 사오는게 하나의 절약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필품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마지막은 선물입니다.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작은 기념품들을 준비해와서 이 곳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해보세요. 우리가 유학생활을 마치고 벤쿠버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와도 서로를 계속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우선 떠오르는 것들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분명 빠트리고 지나친 것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유학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고, 더 좋은 것들을 발견하게 되겠죠. 그 때마다 조금씩 수정하고 첨가해서 다음에 벤쿠버로 유학오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내일 빅토리아데이에 잊지못할 좋은 추억들 만드시길 바래요~!



553
[Go 규리 Go!] Good bye Vancouver
/ 지난 수요일 벤쿠버에서 6개월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조회: 4627 / 댓글: 2
2011.09.02 (금) 18:15
545
관리자 /
조회: 4642 / 댓글: 2
2011.08.24 (수) 14:05
543
김동연 / 외국생활을 하다보면 입에 맞지 않는 음식때문에 고향이 그리워지고 하고,..
조회: 4685 / 댓글: 1
2011.08.22 (월) 13:03
539
김동연 / 잠시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느라 연재가 늦어졌습니다! ^^;;;전편에서..
조회: 4608 / 댓글: 2
2011.08.16 (화) 17:22
536
김형주 /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난 한가지의 버릇이 생겼다.그건 바로 볼품 없어..
조회: 4641 / 댓글: 1
2011.08.11 (목) 22:13
534
관리자 /
조회: 4618
2011.08.10 (수) 09:39
532
[동연이 훔쳐보기] NO. 16 일본문화 행사
김동연 / Powell Street Festival. 게이 퍼레이드가 있던 날 동시에 열렸던 이 행사는매년..
조회: 4658 / 댓글: 2
2011.08.06 (토) 00:39
531
[동연이 훔쳐보기] NO. 15 게이 퍼레이드
김동연 / 게이퍼레이드! 한국에서는 그저 해외뉴스에서만 전해듣던 그 퍼레이드!7월..
조회: 4666 / 댓글: 1
2011.08.06 (토) 00:12
528
김동연 / 린캐년다녀오고 집에 돌가는 길에서 우연히 가게된 캐러비안 데이..
조회: 4609 / 댓글: 2
2011.07.30 (토) 15:26
527
[동연이 훔쳐보기] NO. 13 린캐년탐방~
김동연 / 밴쿠버에는 아주 유명한 서스팬션 브릿지가 2곳에 있습니다.유료와 무료,..
조회: 4594 / 댓글: 2
2011.07.30 (토) 13:59
526
[형주의 무한도전] Don't say 'Good bye'
김형주 / 지난 7월 22일은 KGIBC에서 맞는 저의 마지막 졸업식이였습니다.저를 포함한..
조회: 4617 / 댓글: 5
2011.07.29 (금) 17:39
524
관리자 /
조회: 4632 / 댓글: 1
2011.07.27 (수) 14:21
520
관리자 /
조회: 4622 / 댓글: 1
2011.07.20 (수) 15:49
516
[동연이 훔쳐보기] NO.11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김동연 / 이번주 금요일에 학원 액티비티로 리치몬드 나이트마켓을 다녀왔습니다...
조회: 4649 / 댓글: 2
2011.07.16 (토) 15:39
515
김형주
조회: 4626
2011.07.10 (일) 13:00
▶ 이번주에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