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테스트 - 매달 정기적으로 모든 직원이 받고 있습니다.

2003년 설립 21년 (본사-코퀴틀람 및 3개 지점-밴쿠버, 써리, 아보츠포드) 

       http://cleanzerospecial.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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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카펫 크리닝에 4가지 문제점 해결

  1) 엉터리 지그재그 무늬로 한 번만 크리닝 (3번 이상 필요)

  2) 세제를 사용하고 물로 휑구질 않아 피부병 발생  (친환경 세제도 세제) 

  3) 가구밑 가구뒷 먼지 그대로 방치 

              (가구 무빙 없는 청소는 안하는 것과 마찬가지)

  4) 파워가 약한 장비 및 싼 세제 사용

              (마르는 데 1일 이상 걸리며 냄새까지 남)

            - 1시간에 마르는 장비까지 보유한 밴쿠버 유일 회사.

               세제는 $50  전문 미국산/ 보통 타회사 15불 사용 

    * 현 메이드 서비스/ 아줌마 집 청소 3가지 문제점 해결

  1) 이사 청소는 오랜 찌든 때라 필히 이사 청소 전문가를 찾으세요

      정기적으로 집 청소만 하는 회사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약함

  2) 시간당 가격 묻지마시고 전체 가격을 물어 보셔야 합니다.

      작업자 마다 능력이 천차만별이라 잘 못하는 분이 오게되면 이사짐

      센타처럼 시간이 초과되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나갑니다.

  3) 꼭 책임 보상제 회사를 찾으세요. 정식 교육 받은 전문가들

      까다로운 인스펙션으로 지적을 받더라도 무료로 재청소해 주는 회사

      디파짓 100프로 받는 걸 책임지는 회사

      작업 중 발생한 모든 데미지 전액 배상

     1. 생화학 미생물 전공 - 기술 / 독립 이민 Biochemist

          아모레 퍼시픽 (전 태평양 아모레 화장품) 근무 및

          캐나다 클리닝 실무 경험 17년

           따라서 Coit, Citruso 가 못 지운 스테인을 쉽게 지웁니다.

            한인 회사 중에서 유일한 생화학 & 미생물 전공자 라

            화학 반응까지 일으키면서 남들이 못지운 것까지 지움 

     20년 이상 된 회사 중 아직도 회사를 설립한 사람이 일하는 회사 입니다.

           타회사는  주인이 2-3번 바뀌어 실제로 현장 경험이 1년도 안된

           경우도 있음. 설립자인지 물어 보십시오.

         Coit 나 Citruso 등  유명회사  작업자도 세컨더리도 제대로 졸업 못한

         비전공자입니다.

     2. 가구 무빙 - 알러지를 일으키는 먼지가 많은 매트리스와 소파 등 가구

                를 치우면서 클리닝을 합니다. 많은 회사가 돈을 더 줘도 가구

                무빙은 안 합니다.

     3. 2+1 세트 클리닝 - 1세트는 잘 지워지는 케미칼로 클리닝 한 후

               2세트는 오가닉으로 마지막 3세트는 물로 린스, 케미칼 비눗기를

               빼줍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클리닝 하는 집은 오가닉으로 2세트 하고 물론

               린스합니다. 

               카펫 구조는 보이는 윗면과 밑에는 스펀지가 Under Layer 로

               깔렸습니다.

               즉, 속 빨래까지 완벽하게 하려면 3세트 클리닝이 필요합니다.

              1세트 - 같은 곳을 3번 클리닝

               2+1 세트 - 모두 9번 클리닝 효과/ 타사와 비교 시

               집에 세탁기도 마지막 자동 린스 코스에서 물로 헹궈서 세제성분

               을 빼줍니다.

               카펫 세제는 독성이 있습니다. (라벨에 해골 표시). 꼭 물로 린스

               를 받아야 합니다.

                착각하시는 게 오가닉이나 친환경 세제도 역시 케미칼 입니다.

                 (또한, 오가닉은 약해서 처음부터 오가닉을 사용하면 때가 잘 안

                 빠집니다.) 태평양에서도 효소세제가 출시되자 마자 생산중단

    4. 다양한 가격 - 제일 싼 / 기본 /  프리미엄 타입 3종류

            상황에 따라 고객이 가격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제일 싼 TYPE - 무빙 아웃 때 디파짓만 받는 목적. 

                              밴쿠버에서 제일 싼 가격

         기본 TYPE - 사시는 집을 간단히 크리닝 또는 Move in 한 집 상태가

                              안 좋으면,  작업 시간은 최저가 타입 보다 2배지만

                              가격은 1.6배라 저렴                       

                              특히, 물로 린스해서 세제기를 빼주는 목적

                          이사 나가는 분들은 하나같이 싼 청소를 (세제로만)

                          하고 나가기 때문에. 또는 나가는 사람이 대충 1번 한걸

                           로 보고, 다시 제대로 클리닝 한 후 물로 휑궈주는 타입 

          프리미엄 TYPE - 사시는 집을 완벽하게 하고 싶은 경우, 퀄러티

                          대비 저렴한 가격.  작업 시간이 최저가 타입 보단 3배

                          지만 가격은 2배라 상대적으로 저렴.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은 물건을 사시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즉, 서비스는 컬러티에 따라 상-중-하가 있고 가격도 다릅니다.

              꼭, 사시는 집은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가구를 치운 후 2set 이상

                  클리닝한 후 한 번 더 세젯기를 물로 빼주는 프리미엄 type

                  서비스를 받으십시오.

       예)  2룸 아파트 경우 - Coit 나 Citruso경우 1번 클리닝에  $200-$250

              가 저희는 최저가 type $140지만  같은 퀄러티.

              타회사보다 가성비 좋음

              (1세트는 3번 크리닝 이라, 만약 카펫 상태가 깨끗해서 1번 만에

               크리닝이 끝나면 $100 이란 거) 

               기본 type $200 - 3번 클리닝 후 물로 3번 휑 굼 (2세트).

                          모두 6번 크리닝

               프리미엄 type  $250 (더러운 상태에 따라)

                          2세트 세제 +1세트 물로 모두 9번 클리닝

   방하나만 or 스튜디오 경우 -  타회사처럼 1번 클리닝을 원하는 경우 $ 80

                           더러워서 1세트 3번 하면 100불

    5. 전문 알러지 클리닝 회사 - 원인 규명 후 제거

            침대 (매트리스) 경우 - Dust Mite를 죽인다는 청소기 만으로는

                  절대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많은 고객이 착각하는 것이

                  죽이면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 (Allergen)이 더 발생합니다.

                  꼭 약품 용액으로  알러진 뿐만 아니라 성체까지도 잡아 주어

                  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3달마다 100개 알을 낳기에 한국

                  웅진코웨이 처럼 3달마다 청소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때 클리닝 후 마르는 시간 무척 중요합니다.

                  밴쿠버 유일하게 1시간 만에 마르는 알러지 전문 청소기 보유

                   홈디포나 코이트처럼 8시간 만에 마르면 미생물 더 발생.

    6. 정식 영수증 발행 - 캐나다 인증회사, 디파짓 전액 책임 질 수 있음

    7. Citruso 처럼 오렌지 향을 고객이 원하시면 사용해 드립니다.  

              기타 가능한 향도 있습니다. (사과향. 장미향. 커피향)

    8. 자동차 실내 크리닝 / 배 실내 크리닝/  캠핑카 크리닝도 합니다.

       * 고객이 쓰신 댓글 (리뷰)은 바로 밑 지도  다음에 있습니다. *

               댓글마다 굵은 타이틀 한 줄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이 풀어져

               나옵니다.

               단, 조선일보 웹 관리상 최근 1년 치만 풀어진 내용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 & A 

1. 일반 진공 청소기는 어떤 것이 좋은가요?

      한국에선 강남지역은 마제스틱 (프린세스) 이란 250만 원이 청소기를

      사용했습니다. 높은 가격에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청소기의 2가지 중요

      기능  (강한 흡입력 + HEPA Filter 장착 - 청소 시 먼지 냄새가 안 남) 을

      갖추었죠.

            캐나다는 삼성 청소기 (Motion Sync 모델)가 좋지만 더 이상

      캐나디언 타이어에서 안 팔기에 Dyson 을 추천합니다. 단 제일 비싼

      거를 사셔야 합니다. 이 청소기도 싼 건 성능이 떨어짐 

      절대로 100-200불 짜리 청소기는 사지 마십시오. 오래도 못 쓰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특히 알러진을 청소기 밖으로 뿜어 냅니다.

2. 카펫보다 나무 바닥이 좋지 않은가요? 알러지가 있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알러지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카펫을 권합니다.

     카펫을 제대로 관리하면 알러지의 주범인 집먼지진드기 (Dust Mite)는

     살기 어렵습니다.  특히 주요 먹이인 각질과 비듬을 일부러 카펫에

     떨어트리지 않는다면요.

      즉 알러지 원인은 카펫이 아니라 매트리스가 훨씬 더 위험합니다.

      또한, 캐나다인이 왜 카펫을 사용하는지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 카펫의 중요 3가지 기능 * 

    1st 기능 - 공기 정화기의 필터 기능

            카펫은 올 하나하나가 정전기를 발생해서 TV 모니터처럼 항상

            먼지를 빨아드립니다. 또한, 카펫 올 사이사이에 이 먼지를 길게는

            3주까지 잡고 있어서 주부에게 진공 청소하는 시간을 길게 줍니다.

            아시죠! 한국처럼 장판이나 나무 바닥이면 이틀이 멀다고 먼지가

            날립니다. 그러니 3,000- 4,000 sf 나무 바닥인 큰 집에 살면 3-4일

            마다 청소기를 돌려야 하니 얼마나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이

            들겠습니까?!!

             요즘은 안타깝게도 카펫 올이 바구니처럼 엮어져 있는 것으로

             깔다 보니 길게는 2주도 안돼서 먼지가 굴러다닙니다. 먼지를

             잡을 수 있는 공간이 작다 보니..

              따라서 공기 정화기나 정기수 필터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환

              해야만 하듯이 카펫도 자주 클리닝을 해줘야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2nd 기능 - 보온 기능

              카펫은 3.5-4.0도 온도를 잡아 줍니다.

              아마도 열선이 안 깔린 지하 라미네이트 바닥에 사셨던 분들은

              뼈저리게(?) 느끼셨을 사무치는 차가움입니다. 10월부터는

              도저히 추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테넌트들은 디파짓 포기하고

              이사하죠.  1. 2층은 Rug (양탄자) 를 까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온도를 4도 올리려면 가스, 전기 비용이 많이 듭니다.

   3rd 기능 - 쿠션 기능

               특히 계단에 나무가 깔렸으면 노인이나 아이는 크게 다칠 수가

               있습니다. 종종 노인분이 넘어져 내상 출혈로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특히 하우스 경우 나무 계단에서 골절로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밑에 스펀지가 쿠션 작용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기타 - 방음 기능

        결론은 거실이 아니라면 1층 모두 Hard Floor로 대치하시는 건 좋습

       니다. 강아지 오줌 이라도 바로 걸레질을 하시면 되니깐요.

        그러나 계단이나 침실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모두 나무로 깔린 집은 캐나다인이 선호하질 않습니다. 

3. 카펫 클리닝은 얼마마다 하면 좋은가요?

       결론은 6개월이나 1년마다 정기적으로 하시라고 권합니다. 

       한국에서 겨울에만 깔았던 (Rug) 양탄자를 봄에 세탁소에  맡기셨던

       기억나시나요? 똑같습니다.

        정기적으로 클리닝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스테인도 쉽게 잘

        지워집니다.

        콜라 스테인 경우 까만색이 짜장면 춘장과 같은 캐러멜 색소 입니다.

        이것도 바로 클리닝하면 완벽하게 지울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색이 카펫에 착색이 돼서 안지워집니다.

        김칫 국물도 강아지 오줌도 같은 이치. 시간이 지날수록 안지워지죠.

         바빠서 아니면 비가 와서 카펫 크리닝을 미루다가 5년 만에 하는

         경우 1년마다 하는 집과 같은 가격으로 깨끗하게 되기를 원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저희같은 작업들은 시간으로 일합니다. 즉 받은 돈

         만큼만 일합니다. 집 크기나 방이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4. 새집도 클리닝을 하고 들어가야 하나요? (무척 중요)

       물론입니다. 빌더는 입주 때 단지 진공 청소만 해줍니다. 간혹 Scotch

       Guard 라는 특별한 처리를 해서 스팀 청소하면 망가진다고 거짓말도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집을 지을 때 보면 카펫을 깔고 벽에 Molding을 칩니다. 따라서 공사

       먼지가 카펫 안에 다 숨어 있어서 입주 후 1년 간  진공 청소할 때마다

       공사 횟가루가 나옵니다. (아래 사진)

        또한, 모델 하우스나 새집에 들어가면 새 러그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머리 아픈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바로 환경 호르몬입니다.

         이는 사는 동안 화학 섬유인 카펫에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꼭 입주

         전 이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때를 지우는 클리닝과 성격이 다릅니다.

         이런 경우 파워가 강력한 장비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가

         있는데, 즉 1시간 만에 마르는 장비가 좋습니다.

         새로 산 러그, 양탄자도 코를 대고 맡아 보세요. 꼭 해야 합니다. 

5.  Superstore나 SAFEWAY에서 빌려주는 청소기가 있던데?

      네. 하루 빌리는 렌탈비가 $80 이라. 싼맛에 빌립니다. 문제는 이

      청소기 (Rug Doctor) power가 28psi 라 흡입력이 형편 없어서 힘들여

      청소 했는데 카펫에 물기가 흥건해서 마르는데 2,3일이 걸립니다. 

      마르는 동안 불편도 하지만 카펫이 들떠 망가져서 방하나당 1000불

      데미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마른 다음에도 깨끗하지도 않고 특히, 아파트는 메니져가 이를 사용 할

     경우 카펫 청소를 인정 안 하고 디파짓을 깝니다.

       Sears도 카펫 청소를 하는데 100psi 장비를 사용합니다. 저희는

       200psi 입니다. 꼭 청소기 뒤면에 표시되 있는  파워 단위를 보십시오,

       같은 모델이라 외형은 같아도 안에 모터에 따라 power가 틀립니다.

       물론 청소기 가격도 틀립니다.

        (psi - pounds per square inch)

6. 회사마다 가격이 제각각 입니다. 심지어 3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2011년 가을만 해도 클리닝 업체가 5개였다가 지금은 25 개가

     넘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하는 회사는 장비에 큰 투자를 안합니다.

     혹시나 경쟁에서 망할까봐. 그대신 싸게 가격을 덤핑치다보니 가격이

     회사에 따라 3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슨 비쌀수록 좋은 퀄러티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100프로 맞습니다.

      간단한 스테인도 못지워 디파짓도 못 받고 청소 비용만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Coit 나 Citruso 경우 2룸 아파트를 가각 250불, 200불 합니다.

       그런 반면 중국 컴퍼니같은 로칼회사는 80불에 광고를 합니다.

       가격이 비쌀수록 장비 파워가 쎕니다. 8시간 안에 마르며 약품도

       한통에 15불 하는 걸 사용합니다.     

        그러나 80불 회산 싼장비라 마르는데 2일 이상 걸리다 보니 겨우

        말라도 깨끗하지도 않고 약품은 8불 하는 저급이라 냄새까지 납니다.

       카펫 크리닝은 티비같은 물건을 사시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사는 거라

       가격만큼 퀄러티와 만족감이 정비례합니다.

        꼭, 가격만 따지지 마시고 자기 한 일에 대해 저희 회사가 아니라도

        100% 보증을 해주는 회사를 이용하시면 청소한 비용이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무료로 다시 방문하는

          저희는 싼 베이식이라도 8시간 안에 마르며 한통에 52불 하는

          약품을 사용합니다.

          단, 간혹 제일 싼 금액을 주시고 프리미엄급 퀄티러가 안나왔다고

          컨플레인 하시는 고객을 만날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7. Rug (양탄자)는 어떻게 클리닝 하나요?

      카펫 클리닝하고 많이 다릅니다. 특히 섬유 재질이 Wool일 때도 일반

      카펫 청소기로 클리닝을 많이 하는데 장시간 물에 젖어 있어서

      퍼석퍼석해지며 쪼가리가 납니다.

      따라서 세탁 후 1시간 만에 마르는 드라이 크리닝 장비가 있는 저희

      같은 업체를 이용하십시오.

8. 소파 클리닝은 어떤 방법이 있나요?

       매트리스와 같은 방식입니다. 세탁 후 30분 안에 마르는 장비를

       사용하면 깨끗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미생물도 적은 습기 때문에

       증식이 안 됩니다.

       특히 극세사 (Micro Fiber)로 짠 세무 (Micro Suede)는 물 흡수가

       안 돼서 세탁이 어렵지만 저희 장비는 더러운 세무 소파까지도

       새 것처럼 만들어 드립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Coit나 Citrus도 이런 장비가 없습니다

9. 매트리스 청소는 카펫 스팀 클리닝과 다른가요?

       네, 완전히 다릅니다. 저희 보유한 장비는 인터네셔널 알러지 협회에서

       추천하는 장비를 밴쿠버에서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요 크리닝 포인트는 1시간 안에 말라야만 된다는 것인데 이를

       꼭 확인하셔야만 합니다.

       이런 장비 없이 Coit도 매트리스를 일반 카펫 클리닝 장비로 청소하는

       데 되려 미생물만 더 증식시켜 역효과를 냅니다. 

       저희 장비는 1,200psi power라 1시간 안에 마릅니다.

       또한, 항상 본 클리닝에 앞서 미생물이 얼마나 많은지 무료 테스트를

       한 후 문제가 있는 매트리스만 클리닝하며 청소한 전후 미생물량

       (Dust Mite)을 보여 드립니다.

10. 강아지 오줌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빨리 전문가에게 부탁하십시오.

       이 경우 약품과 장비가 잘 조합이 되어야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오줌은 지린내와 노란색 스테인을 동반합니다.

       오줌이 카펫 밑으로 깊숙이 스며들기 전에 빨리 두루마리 화장지를

       써서 배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발뒤꿈치로 눌러서 빨아내십시오.

       그냥 놔두면 냄새도 빼기 어렵지만, 노란색이 염색돼 지워지질 않아

       카펫을 교체하는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11. 카펫에 녹이 났습니다. 아무리 독한 약품을 써도 지워지질 않는데?

      간단합니다. 환원제를 사서 뿌리시면 손 하나도 대지 않고 깨끗하여

      집니다. 즉 산화된 철 (녹)을 다시 환원시키면 녹이 감쪽같이 사라집

      니다.  김치 냉장고 놨던 자리가 녹이 나 Coit 를 불렀다가 못지우고

      출장비만 뺐긴 경우가 있어 고객이 소개받고 저희에게 연락이 오는

      일도 있습니다.   강환원제 (eg. 옥살산 Oxalic Acid) 

12. 사서 이사 들어간 집에 카펫 모서리, 특히 계단 모서리가 무척 시커멓습

       니다. 어떻게 청소 해야 되나요?  왜 그런가요?  이런 클리닝도 가능한

       가요?

       네, 물론 클리닝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무척 걸립니다.

       계단 1세트 하는데 한시간 정도. 이 경우는 대체적으로 그전에 살던

       분이 평소 때 배큠을 안하셨고 특히 모서리 경우는 뽀족하고 길죽하게

       생긴 (Crevice Tolol) 이란 도구로 갈아 끼워서 배큠을 하셔야 하는데

       힘드셔서 안하시다보니 평소에 모여 있던 먼지와 습기가 아니면

        카펫 청소하면서 스팀을 쏘는 바람에 서로 엉켜서 썩어버린

        경우입니다.

        클리닝 요령은 우선 작은 솔 (칫솔) 로 먼지를 긁어 내신 후 Crevice

        tool 로 배큠을 하시면 벌써 30% 정도는 깨끗해 집니다.

         다음 약간의 세제와 락스 (5%) 를 섞어서 여러번 클리닝을 하시면

         좋아 집니다.  이 때 강한 스팀 청소기 (1시간만 마르는 - 제일 중요

         포인트) 를 사용해야만 만족할 결과를 얻습니다.

13. 차 디테일 청소도 하시나요?  보트는?

       네, 물론입니다. 클리닝 후 바로 운전하실 정도로 바로 마릅니다.

       타사처럼 마를 때까지 여름에도 8시간 비닐을 깔고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울러 보트안에 카페 및 패브릭 부분을 캐나다 회사보단

       월등히 잘 크리닝 합니다

14. 처음부터 오가닉, 친환경 세제로 클리닝 해 줄 수 있나요?

      고객이 원하시는 대로 해 드립니다.

15. 베이킹파우더 사용에 대한 문제점

        요즘 심심치 않게 인터넷을 보고 베이킹파우더로 지우다가 더 망쳐

        놓은 경우를 자주 접합니다. 유투브만 보고 똑같이 될 줄 알고

        했다고 하는데,  이 경우, 이미 산성탄산나트륨 성분이 스테인과

        반응 더 이상 지울 수 없는 상태를 만듭니다.

        카펫에다간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어떤 경우든 빨리 전문가를 부르는게 더 이상 피해를 줄입니다. 

         $100 정도에 지울 일을 결국 방하나를 $1000에 카펫을 새로 깔아

        줘야하는 가슴 아픔 일이 생깁니다.

아래 사진 설명

첫번째 - 일반적인 카펫청소무늬 (청소 효과가 없습니다. 소위 지그재그

              무늬 오버랩이 된 것 같이 보이나 전혀 아님 -  청소 금방 끝남)

두번째 - 정상적인 무늬 (햇살 무늬.  진정으로 오버랩이 80% 되며 작업이

              3배 힘 듭니다. 시간도 3배 이상 걸림)

세번째 - 새 집에서. 신규 건축한 카펫에서 나온 물 - 공사 횟가루 그득

             (폐에서 안나옴)

네번째 - 본사 총괄 매니져.  JK Kim

다섯번째 - 카펫 약품 (독극물/ 냄새도 흡입하지 말라고 라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