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문 밝은 사회 를 지향하는 밴쿠버 조선일보는1986년 8월 7일 창간되었으며 밴쿠버에서
가장 애독되는 정상의 교포신문으로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밴쿠버 조선일보는조선일보 밴쿠버 지사로서, 교포 사회에 유익한 정보, 다양한 뉴스, 풍부한
화제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1999년 12월에는 인터넷 웹사이트 밴조선닷컴(vanchosun.com) 을
설립해 밴쿠버 교포 사회뿐 아니라 한국, 더 나아가 전세계 한인 교포 사회를 연결하는 정보 교량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