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완전 비추. 돈에 눈먼 여자 원장과 직원들 ....내돈내놔
- 아래 답글에 대한답...
1. 검증도 안된 프로그램을 돈 천만원 받고 판매한거네 그것도 법을 안다는 변호사를 끼고 ?
2. 벤쿠버에 와서 환불울 요구하니 원장 태도가 생각 나.. 환불 불가 모르쇠... 그리고 협박을 하던대 조용히 돌아 가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한국 핼로이민 원장년은 더 가관이던걸?
3. 고객마다 상황이 다른것이 아니고 유학후 이민이 사기가 아니고 너희가 돈만받고
직장연결을 안시켜준거야 vec 와 책임은 서로 미루고 난 기다리라는 말에 3달간 손가락 빨며기다린 거고 너희가 사기란거야 너희 원장과 뱀같은 직원들이
4. 그리고 너희 직원 김× 균이가 다 얘기 하던걸.. 너희 카페에 후기와 댓글 모두 너희직원들 가짜 후기라고... 어떻게 설명 해줄래?
5. 이사람들아 너희들이 설계한 돈벌이에 걸린 사람은 타국에서 이레저레 고통받고 죽는거야... 인생이 장난 인가? 같은 한국사람 뒤통수를 때려 갈겨도 정도가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