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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찬 칼럼] 창통무조(暢通無阻)
Date Posted : 2014-08-01 15:32:10  


현대
대도시의 상징하는 콘크리트 빌딩과 삭막한 도시 풍경은
밴쿠버지역에서는 맞지 않는다
. 어느
동네를 가더라도 풍부한 녹지와 공원시설등이 잘
갖추어져있다
. 주거지는
바로 옆의 녹지 또는 산자락과 맞닿아 있고 경계가
없이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
너무 쉽게 접근할수 있고
누릴수 있기 때문인지 살다보면 귀한줄을 잊을때가
더 많다
. 숲이
많고 녹지가 도시를 관통하여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인지
야생동물의 출현이 잦다
. 너구리
같은 소형 동물은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
고요태나 곰 정도라면
신경을 쓰느냐 아니냐가 아니고 위험을 경고 해야
한다
.



근래들어
부쩍 곰의 출현횟수가 늘어 났다고 한다
.
광역밴쿠버 골고루
주거지역에 나타나는 횟수가 늘어 나는 가운데 코퀴틀람은
곰이 가장많이 풀현하는 도시라고 보도됬다
.
밴쿠버선지에 따르면
2013년동안
1,281건이
보고되었고
, 뒤를
이어 포트코퀴들람이
882건을
기록했다
. 그뿐아니라
매이플리지
, 노스밴쿠버,
버나비등도 BC주내
Top 10에 들정도로
곰의 출현이 많다고 한다
. 다소
안전하다는 흑곰이긴 하지만 곰이 주거지에 나타난다면
부지중에 맞닥드릴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서 곰을
발견하면 보고를 하도록 당국에서는 요청하고 있는데
,
보고에 모두 적극적이지는
않은가 보다
. 오래동안
지역사회에서 살아온 세대들은 당연시 하거나 귀찮아서
보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니 실제로 곰이 출현한
건수는 보고된것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



곰이
출현이 증가하면서 쓰레기통의 잠금자치를 통해서
,
또는 수거를 위해 내어
놓는 시간등을 통제하지만 그리 쉽지 않다고 한다
.
주변에 큰폭으로 증가하는
불루베리 농작지가 곰을 불러들이고 좀더 시간이
갈경우 개체수가 증가해서 더 많은 곰들이 주거지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작가와
학자 그리고 정치가로서 어느것 하나 손색이 없이
극적이었던 중국의 곽말약은 혼란의
20세기를
살아온 인물로 알려져있다
. 청년기에는
좌경화 되어 국민혁명군에 참가하기도 했고
,
항일 운동에도 참가하면서도
고대사상을 연구하고 시를 쓰는 등 열정적으로 산사람이다
.
그의 자서전에서 “도로에
안전하게 진입하게 장애물을 없애고
, 진군하는
군대의 통행에 막힘이 없게 하라”라는 글이 나온다
.
창통무조 (暢通無阻)
막힘이 없다는 뜻이다
. 커침없이
통한다는 의미이며 어떤일에 장애가 없이 술술풀린다는
뜻이된다
. 곰의
출현이 빈번해졌다는 뉴스를 보니 떠오르는 말이다
.
함부로 대할수도 없게
보호되는 동물이 땀흘려 길러 놓은 블루베리나 농작물을
마음대로 먹어치우고 망가뜨리는 것이 마치 창통무조가
뭔지를 설명하는듯하다
. 그런것
보다는 비지니스 환경이나 가게운영에 창통무조할
좋은 환경이 열려야 하는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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