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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시 베이 명물’ 바지선, 작별 인사
  • 베이징올림픽 개막···캐나다 호성적 이어갈까?
  • 26대씩이나··· “버스 창문 파손범 찾습니다”
  • 퀘벡 미접종자 과세, 논란 끝에 “없던 일로”
  • BC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날···“길었던 2년”
  • 부스터샷 맞으면 격리 없이 하와이를?
  • “SFU는 비대면 수업 연장하라”
  • 작년 여름·겨울, BC 최대 전력 사용량 경신
  • BC K-12 학교 직원 신속검사키트 보급
  • ‘홍수피해’ 코퀴할라 하이웨이, 운행 재개
  • UBC, 대면수업 재개 2월로 연기
  • 2021민주평통의장 표창 전수식 개최
  • BC주 임산부, 부스터샷 예약 개시
  • 밴쿠버 최대 100mm 비···홍수 주의해야
  • 다인아웃 밴쿠버, 14일 개막
  • 에어캐나다 “더운 휴양지 운항 중단”
  • BC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은?
  • 밴쿠버, 이번 주말 눈 또 내린다
  • ‘야간 통금’ 다시 꺼내 든 퀘벡
  • “연못 얼었다고 들어가지 마세요”
  • SFU, UVic도 비대면 수업 전환
  • 미접종자는 밴쿠버 수영장 '출입불가'
  • 밴쿠버, ‘화이트 크리스마스’ 맞이한다
  • 주말 밴쿠버에 최대 10cm 눈 예보
  • 코퀴할라 고속도로 다음주 개통
  • “밴쿠버 렌트비 내년에 더 오른다”
  • BC 엘크 벨리 지역서만 곰 31마리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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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