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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 여성회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동참
  • 밴쿠버 지역 ‘패티오’ 겨울까지 즐긴다
  • [포토]뉴 웨스트민스터 화재, 잔불 진화작업 한창
  • 美 서부 산불 여파 메트로 밴쿠버 '대기질 주의보'
  • 한인-대만 커뮤니티, 마스크로 우정 다져
  • 마스크 착용 거부 여객기 탑승객, 1000달러 벌금
  • 광역 밴쿠버 공립 도서관, 다음주 재개관
  • 테리 폭스 달리기,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
  • 스타벅스, 9월 중순부터 마스크 의무화
  • 캐나다 입국 제한 1개월 추가 연장
  • 대학생 교통 할인 U-PASS, 9월 1일 재개
  • 키칠라노 풀, 세계 최고 수영장 선정
  • '캐네디언 슈퍼스토어·노프릴스' 마스크 착용 의무
  • BC 페리,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 BC주 비상사태 9월 1일까지 연장
  • 밴쿠버 지상사, 한인회에게 마스크 5000장 전달
  • “대한 독립 만세” 광복절 75주년 기념식 열려
  •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5번째 연장
  • 중국계 캐나다인 박물관 개관
  • 밴쿠버 퍼시픽 센터, 코로나19에 노출
  • “어린 세대와 한국전 생생한 경험담 나눠요”
  • 밴쿠버 선셋 비치 대장균 오염··· 입수 금지령
  • 월마트 12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캐넉스,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
  •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2020년 온라인 역사문화 캠프 개회식 열려
  • 하와이, 9월부터 의무 자가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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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