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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즈선 2022년까지 못 탄다"
  • 로즈우드 호텔 조지아, ‘밴쿠버 최고 호텔’ 선정
  • 매니토바 ‘여행객 2주 격리 의무’··· BC는?
  • 고디바 초콜릿, 캐나다 시장 철수
  •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곳곳 '눈소식'
  • 연말연시는 끝났지만 여전히 빛나게
  • “씨투스카이 곤돌라, 올여름에 만나요”
  • 캐넉스의 시즌이 돌아왔다
  • 스탠리 파크서 코요테 출현 “산책길 조심하세요”
  • 밴쿠버, 비건에게 가장 좋은 캐나다 도시 선정
  • BC주 남부 해안가 악천후 지속
  • 올해 마지막 날, 밤 8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 모더나 백신, BC주에도 도착
  •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힘들어
  • 밴쿠버 캐넉스 시즌, 1월 13일 개막
  • 보니 헨리 보건관도 백신 맞았다
  • BC주 백신 접종자 이틀새 '2000명' 넘어
  • WHO “산타는 코로나 면역 있어요”
  • BC주도 백신 접종 ‘디데이’··· 첫 접종자는?
  • “가짜 코로나 검사 문자 조심하세요”
  • 밴쿠버, 비닐봉투 금지는 2022년부터
  • 북적이던 랍슨 아이스링크 “올해는 쉽니다”
  • UBC·SFU, 겨울 방학 일주일 연장
  • BC페리 “차량 안에 머물면 1만2000달러 벌금”
  • 승용차에 크리스마스 장식달았다 벌금
  • 버스 정류장에서도 마스크 착용하세요
  • 휘슬러의 스키 시즌은 시작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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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