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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에도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 도입
  • BC, 올가을 비 많이 온다
  • 나이아가라 폭포, '꿈의 버킷리스트 여행지'
  • 그라우스 마운틴, 새 곤돌라 설치 ‘착수’
  • 팀홀튼, 신메뉴 ‘피자’ 시범 판매
  • 리치먼드 해바라기 축제, 노동절 연휴까지 열려
  • 올봄 BC페리 팬데믹 이전 실적 달성
  • 배고픈 새끼곰··· 코퀴틀람 주택가 출몰
  • BC SPCA “최근 반려동물 입양률 하락” 우려
  • 美, 코로나 거리두기 없앤다
  • ‘加 최고 호텔 Top 25’에 BC주 11곳 선정
  •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받는 ‘이 직업’
  • 밴쿠버 기름값 올봄 이후 최저 찍는다
  • BC주, 5세 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 개시
  • BC데이 연휴 산불 주의해야
  • “이번 연휴 물놀이는 여기로”
  • 3년 만에 돌아온 밴쿠버 ‘불꽃축제’
  • 이번 주말 밴쿠버 기름값 더 내린다
  • 자녀 양육비 1년에 얼마나 들까?
  • 인터넷 가장 빠른 캐나다 통신사는?
  • 밴쿠버 식당도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다
  • 멸종위기 속 새끼 범고래 탄생··· “새 이름 생겼어요”
  • "131억 년 전 초기 우주의 빛”··· 제임스 웹 관측 영상
  • 빅토리아·켈로나, ‘캐나다 최고 중소도시’ 선정
  • 밴쿠버 기름값 반짝 하락세?
  • ‘세계 50대 해변’에 선정된 ‘이곳’
  • 팀 홀튼, 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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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